혼자사는 여편네...

2000. 7. 22. 오후 5:49:19

글자

무료하게 저의 글을 기다리던 분들을 위하여(정말 거만해 졌다=,.=)

 

이렇게 아주 오래 간만에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컴퓨터가 싫어요오오오~~~’하며 회사를 뛰쳐 나오면서(여기서 잠깐!!

 

우리는 각인해야 할 일이 있다..그것은...회관내에 퍼져가는 광이가

 

회사를 짤렸다는둥 그럼 그렇지..라는 식의 루머에대해 본인 직접

 

말하길 "정말..휴직입니다-,.-더이상은 말하지 않겠지만...핏댕이

 

42기 마저 "에이 언니 솔직히 말해요 짤렸죠?" 할땐 정말....- -;

 

좌우지당간에 저는 다시 도약하기 위해 웅크리고 있는

 

한마리의 개구리다 이겁니다.

 

글구 열린마당때문에 휴직했다는 얼토당토한 소리도 제발 그만 하시길...

 

열린마당기간은 어차피 휴가였습니다.)

 

헥헥...서론이 길었다....=]

 

저는 요즘 거의 혼자 살고 있습니다....집에 계신 할머니는 하숙집이냐며

 

소리를 지르시지만...아마도 하숙집은 차라리 나은것 같습니다.

 

왜냐면 하숙집은 시간만 맞추어 들어가면 끼니는 해결되니까....T-T

 

참으로 가엽지 않습니까?....아침도 라면 점심도 라면...하물며 회관을 와서

 

있어도 라면....저는 원래 라면이라면 환장을하던 라면 귀신이였습니다.

 

3~4일을 라면을 먹으니...라면만 봐도 구토 증세가.....

 

그래도 그런사정을 알고 눈에 띄이면 밥사주시던 분과 핫윙이 어케 생겼었는지

 

잊을때쯤 없는 살림에 KFC까지 데려가준 버선...그리고...삼겹살 먹고싶따아~~

 

하면 집에서 삼겹살 사 놓고 "야~!! 상추 500원어치만 사와라" 하며 날

 

덜미안하게 만들어준(과연...그아이 의도가 그것이였을까?...)나의 P양..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담 달 월급나오면...준만큼 적어두어다가

 

베풀겠습니다. =] 글구 가끔 제가 가엽게 터벅터벅 걸어 지나가면..툭툭치거나

 

장난치며 놀자고 재촉하지 마십시오 배 꺼집니다.T-T

 

아~~!!오늘 저녁은 어디서 때운담................그럼 모두들 배터지는

 

저녁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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