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이예요...방갑슴다~~~~~
날씨가 우중충하다가 맑다가 무척이나 변덕스럽습니다.
오늘은 그냥 현재 기분에 대해 주저리 얘기나 해볼까 해서요..^^;
다이어트가 사람을 죽일겁니다...조만간....이 끝없는
싸움을 계속해야하나...- -;
할일이 갑자기 너무 많아져 머리가 막 아픈데도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 질 않습니다.....
맛나는 라면을 못먹고 자도 오뉴월 감기가 괴롭혀도,
버스를 잘못타서 한시간이나 늦게 출근을 해도
토끼들이 덩을 마구 싸고 다니면서 사료를 밝혀도- -;
일감이 밀리고 여기저기 할일이 쌓여있어도,
내 뜻대로 안되어서 불끈하다가도,
이사람 저사람이 재촉을 해도,
아빠의 잔소리가 무지하게 쏟아져도,
친구가 남자친구랑 맨날 싸운다고 투덜거려도...
그래도 이렇게 웃을 수 있는건...
아마도 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존재감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 몫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결국 다 남이야 라고 생각했던
저에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깨달았으니까요...
그리고 아직도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다는거...
그리고 누군가 사랑할수 있다는거...
이많은 것들이 저를 기뿌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