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별 다를것 없는...

2000. 6. 27. 오전 8:41:17

글자

요즘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를것없이 하루하루 연명해 나간다고 해야할까요..

얼마전 아주 큰 사고를 칠뻔한것 빼고는 하루하루 바쁘게 그저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 장이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엄마가 싸주신 정성이 그득~ 담긴 삶은 달걀을 직장 동료들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비가 많이 오고 있네여..

작은 우산으로도 이젠 내 몸이 가려지질 않아요.

큰 우산을 준비해야 할것 같아요..

얼마나 편할까~

거의 파라솔 만한 큰~ 우산을 쓰고다니면 거의 젖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여.^(00)^

참~

얼마전 사고칠뻔한 사건이 있었지여~

돈이 엄청 깨칠뻔한 사건~ㅡㅡ;

다행히 그냥 넘어갔지만...

그때 문득 깨달은게 있었어여~

사고치자마자~

주변을 둘러보며~

도와달라는 간절한 눈빛으로 직장 동료들을 불러봤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그러더군요.

"니가 저질른 일이기 때문에 니가 알아서 해결해야해.."

쩝...

처음 저지른 사고라~ 막막했기때문에~

누간가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생각보다는 그저 옆에서 위로라도 한마디 듣고 싶었지여~

 

다행히 그 사고는 무사히 넘겼습니다.

아무래도 전 운이 따르는것 같아요~

히히히~

솔직히~

그때 주님을 찾았거든요.. 주님밖에 부를 이름이 없더라구여..

이럴때만 주님을 찾는 내가 너무도 싫었지만~

자연스레 도와달라는 말이 나오더군여... 도와달라고... 한번만....

 

그래서 무사히 넘긴것 같습니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 울 후배 혜정이한테 연락두 못하고...

연락이라도 해야 하는데...

모가 그렇게 바뿐지....

마음의 여유가 없네여~

쩝~

 

오늘하루 다들 무사히(?) 넘기시구여~^^

전 이만....

 

이상으로 목동의 꽃.. 일산의 자랑... 리댜였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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