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첼라누나~~

2000. 6. 5. 오후 10:45:20

글자

어제가 꾸리아~~ 즐거운 꾸리아날이어야하는데 전 슬펐어요.. 우리의 마르첼라 누나가 그만두신 날이어서.. T.T 힝~~ 항상 레지오일 도와주시고 저희들 잘 챙겨주시고.. 왕따인 저랑도 잘놀아주시고.. 이제 그런 누나를 회관에서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전 이제 누구랑 놀죠? ^^

 

누나 처음와서 수줍게 인사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 반이나 지났다니.. 그동안 누나한테 어리광도 많이 부리고 부탁도 많이하고 참 성가시게 했었는데 이렇게 떠나실걸 알았다면 잘해드리는건데.. 너무 미안하구 후회되는군요..

 

이 글 보실라나? 그동안 너무 고마웠구요.. 앞으로 어디 가서든 항상 행복하시구요.. 회관에 놀러 오실거죠? 놀러 오실때 저한테 꼭 연락주세요~~

 

저뿐만이 아니라 레지오 사람 모두 누나한테 고마움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누나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꺼구요.

 

누나 오래오래 잊지 않고 누나 위해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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