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시간속에서 같은 사랑을 꿈꾼다.’
-영화’동감’중에서-
오늘 유치원 선생님들과 정말 영화포스터에 붙어 있는 말처럼 ’순백의 마술같은 사랑이야기’ 동감을 봤습니다.
첨에는 ’유지태’라는 사람에게 끌려서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정말 ’미지의 누군가에 대한 기다림과 설레임’의 두 시간 이였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과 20년전의 사랑은 너무나도 다른 건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지금의 시간에서 20년이 지나도... 또 20년이 지나도 서로 "같은 마음"이 되는 그런 사랑은 항상 같을 것 같네요.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각자의 추억을 회상하고 미래를 여행하며 같은 마음이 되어 교감을 나누는 잔잔한 사랑이야기 ’동감’!!!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 사랑을 하고 싶고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보셨으면 하네요...
1979년의 초롱한 눈망울의 여자 ’김하늘’과 2000년의 유쾌해보이는 미소의 남자 ’유지태’... 그들의 깨끗하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가 영화에 자연스럽게 뭍어나기에 더욱 영화가 의미있어 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음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화와 어울릴듯한 Toy노래가 입안에서 흥얼거려지네요...
(근데, 곡명이 뭐였더라???)
넘, 좋다!!!
***꼭 보세여!!!***
***남자 주인공 이름이 ’유 00’을 닮은 단장님의 이름이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뻔 하네요***
(참고로 ’유00’가 유지태는 아니라는 건 다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