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오빠두 그러셨었군요...*^-^*
저번주 어느 날 이른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저는 학교 갈때 항상 강남역에서 스쿨버스를 타는
데요,버스에 사람이 많아 타지 못하고 길 잃은
한마리의 어린 양처럼 멀찍하니 서서 그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 하나 멍하니 보던 중,갑자기 시야에
들어오는 단 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창용오빠인
거에요! 사실 제가 근시라 멀리 있는 게 잘 안보이는
데 첨엔 당사 착각인 줄 알았는데 자꾸 보면 볼수록
너무 똑같은 거에요!!! ’아니 이 이른 아침에 오빠가
여긴 왠 일??’ 그래서 다시 봤더니 글쎄
진짜 얼굴만 틀리구요,머리 스타일도 옷 입는 거도
똑같고 가방은 아예 같은 거고 체격도 비슷하고
게다가 안경까지 비슷한 은테구요...근데 사실
얼굴도 하애서 진짜 비슷했어요...^ ^ 누구든지
거기에 레지오 분들이 같이 계셨다면 저랑 똑같은
생각이었을 겁니다..
뜨아아~~하며 공포에 떨어야 했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