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의 절규..

2000. 5. 17. 오후 7:01:45

글자

졸립다 졸립다-,.- 어제도 새벽별을 바라보며..집에 갔다가...

남들 퇴근준비하는 이시간에 회사에 나왔습니다....

헐헐......

심각한 문화와의 단절.....린다 김이 누구냐는 직원들끼리의

토의까지 어제 있었습니다..

혹시 제2의 O양 같은 거아니냐부터...T.T 심각합니다...

허준 아직까지 합니까.....?.....순풍이 끝났다는 낭설까지

접하면서...무지 심각한상태에 이르렀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터넷만있으면 산다는 말이 낭설임이 입증

됩니다...맨날 인터넷 해도...이지경이다...

 

그러나 이사람 오널날 여러분께...유일한 문화 접촉인...책!

한권을 소개 합니다.(외판원같다....)

요즘 어울리지도 않는 시집...(정말 내가 생각해도 심해...)

을 읽다가...세로운 세상에(?)눈을 떠...

이름도 멋진 안데르센의 절규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아무리 엽기적이란 말이 유행이여도..이책앞에는 필히

엽기라는 말을 넣고 싶습니다

작가는 안나 이즈미라는 (첨에는 할일도 없네 왜 괜한

동화가지고 트짐이야 했습니다)사람입니다...

제가 이책을 접한것은..제취미가 비슷할거라는(?)

저쪽 업체분중한분이권해 주셨습니다...(왜그런생각을..)

이책의 앞에 내용은 이렇게 써있습니다...

"불행했던 천재 작가의 슬픈 광기를파헤진 공포 환타지!

아름다운 안데르센 동화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다면

이책을 펴지 말라!"

으아아아~그렇습니다...

이책은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슬픈 사랑이야기로

남겨있는 인어공주를 새로운 눈으로 보아

왕자는 약간의 여성편력증세가 있는사람으로

인공공주를 끝없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엄지공주나 장미 요정을 정말 엽기적으로

주인공들의 생각을 담아냈습니다

이것은 안데르센이 우울하고 어두운 일생,

그의 환경들이 과연 아름답게만 꾸며진 동화를

그려낼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것입죠..하하하- -;

날씨도 좋고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고 계시분들께..

조금은 충격적인 책도 읽어볼만할듯싶어..소개합니다...

이 책은 특히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추천한 ..

무의식적인 과거를 전문적심리 해설로 보여준 책입니다...

안데르센 !..그의 동화를 천재적인 창작의 결과로 볼것인가

자신의 과거를 정화시키는 유일한 안식처의 도구로볼것인가

으갸갸...갸 - -;

 

요즘 가요프로1위가 샤크라 맞아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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