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학교 도서관에 앉아...

2000. 5. 17. 오후 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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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학교 도서관입니다...매우 조용합니다..안에

 

있는 인원은 추정 3~4명입니다..

 

어제 형욱 단장님이 올리신 원숭이를 받아 보고 저도

 

푸하하 웃어버렸습니다..진짜 불쌍했어요....^ ^;;;

 

저희 언니한테 보여줬더니 그 새끼 원숭이가 얼굴을

 

만지다가 균형을 잃어 뒤로 자빠지자나요..근데 냄새

 

맡고 기절한 것이 아니냐고 해서 저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글구 광이 단장님이 올리신 것두 받았는데요,잼 있긴

 

한데 얼굴이 아무리 때려도 멍이라던가 그 어떤 상처가

 

나질 않아서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일 뻔 하였습니다..

 

그래도 진짜 시원은 하였습니다^ ^

 

밥을 먹어서 그런지 잠이 오네요...요즘 휴학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사실 그런 생각을 한지는 꽤 됐는데요 그냥

 

1년을 쉬면서 창용오빠처럼 돈도 벌구 여러가지로

 

배워보고도 싶어요..그래도 1학년은 마치고 휴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지금이라도 당장 집에 가고 싶은데

 

이번 수업을 빠지면 "F"라 쉬이 가지 못하고 이렇게

 

도서관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아! 저희 학교 목~금이

 

체육대회라 수업을 하지 않고 나가는 사람은 경기하고 안

 

하는 사람들은 응원을 한답니다...당연히 출석 체크

 

하죠..좀 늦게 할 뿐이지만..^ ^

 

이젠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운동장에서 씨름을 한다고

 

1시까지 모이라고 했는데 지금 1시 58분이거든요...

 

과대 오빠를 졸라서 출석체크 하고 집에 가야쥐~~♬

 

(허거걱!! 나의 불량한 학교 생활이 들통났...당..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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