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는 학교 도서관입니다...매우 조용합니다..안에
있는 인원은 추정 3~4명입니다..
어제 형욱 단장님이 올리신 원숭이를 받아 보고 저도
푸하하 웃어버렸습니다..진짜 불쌍했어요....^ ^;;;
저희 언니한테 보여줬더니 그 새끼 원숭이가 얼굴을
만지다가 균형을 잃어 뒤로 자빠지자나요..근데 냄새
맡고 기절한 것이 아니냐고 해서 저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글구 광이 단장님이 올리신 것두 받았는데요,잼 있긴
한데 얼굴이 아무리 때려도 멍이라던가 그 어떤 상처가
나질 않아서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일 뻔 하였습니다..
그래도 진짜 시원은 하였습니다^ ^
밥을 먹어서 그런지 잠이 오네요...요즘 휴학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사실 그런 생각을 한지는 꽤 됐는데요 그냥
1년을 쉬면서 창용오빠처럼 돈도 벌구 여러가지로
배워보고도 싶어요..그래도 1학년은 마치고 휴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지금이라도 당장 집에 가고 싶은데
이번 수업을 빠지면 "F"라 쉬이 가지 못하고 이렇게
도서관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아! 저희 학교 목~금이
체육대회라 수업을 하지 않고 나가는 사람은 경기하고 안
하는 사람들은 응원을 한답니다...당연히 출석 체크
하죠..좀 늦게 할 뿐이지만..^ ^
이젠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운동장에서 씨름을 한다고
1시까지 모이라고 했는데 지금 1시 58분이거든요...
과대 오빠를 졸라서 출석체크 하고 집에 가야쥐~~♬
(허거걱!! 나의 불량한 학교 생활이 들통났...당..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