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팔은안으로굽나부다!

2000. 4. 26. 오후 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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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 중계를 보고있다가 생각이 나서..

 

머..보고있다가..앗! 사장님이 아기해달 보노보노로

 

채널을 돌리셨다..(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당)

 

순간 한국선수 한명이 퇴장 당했단다....

 

왜 우리나라사람들은 한일전 축구, 야구, 배구 심지어는 유치한

 

저급 한일 비교 프로만 해도 X거품을 무는지 모르겠다.

 

실은 본인도 흥미 있어 하는건 마찬가지이다....T.T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 특이하고도 유난스러운

 

민족성은 가히 놀라울만하다....

 

가장 여실이 드러나는 점이 스포츠에서다....

 

이런글은 너무나도 식상하게 마니 읽어들 왔다.

 

그렇다 본인도 문득 오늘 한일 축구를 보다 세삼 손가락이

 

간지러웠다..- -;

 

메달은 뭐니 뭐니 해도 금메달이다... 모두 똑같이 노력해서

 

최선을 다했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보여지는 결과가 아니면

 

다른 메달은 동네 개도 안쳐준다....

 

일제 시대 기억은 누구나 끔찍하게 여긴다...허나 우린 조금

 

쓸모 없는 곳에 애국심을 불사른다..한일 친선 경기란 경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한다..오죽하면 신문선 아저씨의 중계를

 

개그의 아이디어로 썼을까...예를 들어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면

 

한국선수에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일본선수에겐 무모한

 

플레이라며 얘기하고 그걸 보고 웃겨죽겠단다. 실제 중계때는 박수를

 

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오늘도 질경우에 매장당 할 한국선수들이

 

가엽다....스포츠 문화에서부터 냉철하고 성숙된 자세와 의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다...괜시리...트집 잡고 싶은날..광이였습니다

 

차라뤼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는 해달이나 너구리 다람쥐가 나오는

 

보노보노를보는게 정싱건강에 좋겠다...투덜투덜.....

 

1:0로 이긴다는 소식을 듣고 옆자리의 사장님 한마디...

 

"뭐..늘상 친선경기는 이긴다..죽고싶지 않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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