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은 2nd World War의 주범인 아돌프 히틀러가 태어난지 꼭 110년이 되는 날이었답니다.
제가 히틀러와 2차 대전에 관심을 갖게 된게 고1때였으니까 약 3년여간 그에 대한 책을 한 20권 정도 읽었죠.
제 전공도 그에 대한 영향을 받았고요.
1890년에 독일 변두리 강가의 한 마을에서 태어난 히틀러의 가정은 그리 평온한 집안이 아니었죠.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는 사생아로 사실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래두 열심히 노력해서 꽤 높은 직급의 공무원까지 올라간 사람이죠.
근데 세번에 걸친 이혼과 결혼. 그의 성격이 정상일리가 없겠죠?
더군다나 마지막 아내인 히틀러의 어머니는 그의 조카였답니다.
암튼 히틀러의 가정은 그다지 부유한 집안도 아니었을뿐더러 그의 아버지는 식구들을 혹독하게 패대는 폭력가장이었답니다.
히틀러의 형들은 모두 어려서 병으로 죽었으니 그의 집안도 바람잘날 없는 집안이죠?
암튼 그의 성격을 지배하고 있던 잔인한 폭력성은 아버지로부터 배운거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 끝까지 옳다고 믿는 황소고집은 어머니의 지나친 사랑때문이었죠.
히틀러의 집안이 이러했다면 과연 그를 둘러싼 국가의 상황은 어땠을까요?
당시 독일은 세계 1차대전의 전범국가로써 수십년에 걸쳐서 갚아도 다 못 갚을 배상금을 떠맡은 상황이었고요, 국가 내부에서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성립직전과 공화국으로 넘어가는 과정, 그러니까 높으신 분덜의 끊임없는 권력투쟁과 지나친 인플레이션으로 그야말로 ’국가가 국민에게 짐이 되고 있는’ 실정이었죠.
청년이 된 히틀러는 미술가가 되기 위해 빈으로 향했답니다.
(잘 안알려진 사실입니다만 히틀러의 그림솜씨는 상당한 수준이었답니다. 단 미술가로써가 아니라 건축가로써 말이죠.베를린의 미래 모습도 스스로 디자인했는데 저두 봤는데 솜씨가 놀랍더군요)
빈에서 학력미달로 대학에 들어갈수 없게되자 히틀러는 뮌헨으로가서 2년여간의 방랑생활을 하게 된답니다.
거기에서 히틀러는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에 휩싸이게 되죠.
선택받은 민족인 유태인.
당시 혼란의 시대에서 히틀러의 눈에 비친 그들의 모습은 그 선택받은 민족으로써의 모습이아니라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동성애를 일삼는 저속한 부르주아으로만 보였답니다.
결국 2차 대전이 일어난후 히틀러는 위험에 빠진 조국을 구하고 그 조국을 유태인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군인이 되었죠.(이건 히틀러의 말이랍니다.사실인지는 의문이에여...)
암튼 히틀러는 정권을 잡은 이후 1차 세계대전의 패배이유를 독일 민족의 패배가 아니라 독일에 기생하는 민족(사회주의가나 유태인들, 아님 아시아적 야만인들)에 돌리게 되었고 스스로 바르샤바 조약을 파기한후 다시금 세계를 전쟁의 무서움속으로 던져버리게 된답니다.
암튼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이후 보여지는 독재성, 폭력성, 잔인성, 그리고 그의 정권의 최대 하이라이트인 유태인 말살정책은 모두가 히틀러를 둘러싸고있는 환경속에서 무의식중에 히틀러의 의식 체계를 지배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히틀러가 만들어낸 모습도 있었겠지만요.
한 사람의 성격과 그 사람의 생활방식에 있어서 자신의 의지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횐경은 여러분을 어떠한 모습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말씀들리수 있는건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신앙인으로써의 모습, 바로 레지오라는 환경은 여러분의 삶과 여러분의 인생에 +a의 효과를 가져온다는겁니다.
물론 얼마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환경이 인간을 지배하고 있기도하고 인간이 환경을 지배하고 있기도 하겠죠.
위에 적은 히틀러에 대한 장황한 글은 이말을 하기 위해 쓴거랍니다.
(휴...손아파...)
지금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 레지오라는 단체가 여러분들의 삶에 +a를 주고 있다고 확신을 하시는지요.
암튼 결론은 여러분들이 스스로내시고요 전 셤을 보기위해 이만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