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지?

2000. 3. 8. 오후 8:59:39

글자

머냐! 내가 학교가서 수업을 받으면서 하나 둘 친구를 사귀는데

흑흑.. 글쎄 어린것들이 나하구 맞장 뜰라구 헌다

81년생이 하는말 "너 며쌀 이니?"

내가 하는말 "그런너는 며쌀인데?"

어~ 하면서 손가락으로 브이짜를 두번 가리키는 것이야

그래서 반가운 맘에 너22살?

그놈왈 아니 스무살인데?..요?

그래서 한마디 해줬지

어~!난 22살이다 이눔아~

한마디 더 하더군 어~ 우리누나랑 동갑이네여?

불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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