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3, 31-33

2020. 3. 2. 오전 7:43:30

글자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바로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

  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

  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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