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3, 10-13

2020. 2. 27. 오전 11:29:33

글자

  등 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 주시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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