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2, 35-40

2020. 2. 23. 오후 1:24:42

글자

  깨어 있어라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

  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

  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

  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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