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1,33 - 36

2020. 2. 17. 오전 11:30:39

글자

눈은 몸의 등불 (마태 5,15; 6,22-23)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네 눈은 네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에는 몸도 어둡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살펴보아라.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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