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1, 5-8

2020. 2. 14. 오전 8:38:17

글자

  끊임없이 간청하여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

  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

  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

  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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