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10,7 - 12

2020. 2. 9. 오후 11:39:31

글자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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