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20,25-30
2012. 11. 13. 오전 2:36:58
글자
여호사팟은 백성과 함께 가서 전리품들을 거두었다.
그들은 많은 가축과 물품과 옷과 값비싼 기물을 발견하고서는 옮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노획하였다.
전리품이 너무 많아 그것들을 거두는 데에 사흘이나 걸렸다.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은 '브리카 골짜기' 에 모였다.
거기에서 그들이 주님은 찬미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의 이름을 '브리카 골짜기' 라고 한다.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여호사팟을 앞세우고,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원수들을 이기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금과 비파와 쇠 나팔을 연주하며 예루살렘에 들어와,
주님의 집으로 나아갔다.
세상의 모든 나라가 주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의 원수들과 싸우셨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이제 여호사팟의 왕국은 안정되었다.
그의 하느님께서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