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14,1-7
2012. 11. 7. 오전 7:00:23
글자
아사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였다.
그는 이교 제단들과 산당들을 없애 버리고 기념 기둥들을 깨뜨렸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 냈다.
그리고 유다 백성에게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찾으며 율법과 계명을 지키라고
말하였다.
또한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들과 분향 제단들을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가 다스리는 동안 왕국이 평온하였다.
나라가 이렇게 평온해 지자, 그는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지었다.
또 주님께서 그에게 안정을 주시어, 그는 여러 해 동안 전쟁을 겪지 않았다.
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다시 세웁시다.
성벽과 탑으로 둘러쌓고 성문과 빗장을 만들어 답시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을 찾았으므로 이 나라가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것이오.
우리가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 사방으로부터 우리를 평온하게 해 주셨소."
그래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 잘 마쳤다.
아사에게는 큰 방패와 창을 든 유다 출신 군사 삼십만이 있었고,
작은 방패를 들고 활로 무장한 벤야민 출신 군사 이십팔만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힘센 용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