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11,1-4

2012. 11. 4. 오전 10:09:33

글자


남과 북이 갈라지다

르하브암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유다와 벤야민 집안에 동원령을 내려 정병 십팔만을 모았다.
이스라엘과 싸워 르하브암의 왕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느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유다 임금,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과,
 유다와 벤야민에 있는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 형제들에게 올라가 그들과 싸워서는 안 된다.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라.
이렇게 된 것은 나의 뜻이다.'"
그러자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서, 예로보암을 치러 가지 않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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