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기도
그러고 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 두 손을 펼쳤다.
솔로몬은 일찍이 청동으로 길이 다섯 암마, 너비 다섯 암마 , 높이 세 암마 되는 대를 만들어 뜰 가운데에 놓았는데 , 거기에 올라가 무릎을 끓고,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 하늘과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당신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지키셨습니다. 친히 말씀하신 것을 오늘 이처럼 손수 실현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 당신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처럼 네 자손들도 내 율법에 따라 걸으며 제 길을 지켜 나가기만 하면, 네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끓어지지 않을 것이다. ' 하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그러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 주십시오.
그러나 어찌 하느님께서 사람과 함께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낮이나 밤이나 이 집을 , 곧 당신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겠다고 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구를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역대기 하권 6,12-21
2012. 10. 27. 오후 10: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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