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11,5-17

2012. 11. 4. 오후 9:33:57

글자
르하브암이 요새를 만들다

르하브암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세웠다.

그가 세운 성읍들은 베들레헴, 에탐, 트코아,

벳 추르, 소코, 아둘람,

갓, 마레사, 지프,

아도라임,라키스, 아제카,

초르아, 아얄론, 헤브론이다. 이곳들이 그가 유다와 벤야민에 세운 성읍이다.

그는 요새들을 튼튼하게 만든 다음, 거기에 지휘관들을 배치하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장해 두었다.

또 그 모든 성읍에 큰 방패와 창을 갖추어 놓고 그곳들을 매우 튼튼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유다와 벤야민이 그의 지배 아래 남게 되었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르하브암에게 오다

온 이스라엘에 있던 사제들과 레위인들이 저마다 살던 고장을 모두 버리고 르하브암에게 넘어왔다.

레위인들은 목초지와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왔다. 예로보암이 자기 아들들과 함께 , 그들을 주님의 사제직에서 내쫓고,

산당들을 위하여, 그리고 염소 귀신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을 위하여 직접 사제들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찾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 레위인들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와서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희생 제물을 바쳤다.

그렇게 하여 그들이 세 해 동안 유다 왕국을 튼튼하게 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을 뒷받침하게 되었다. 르하브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따라 걸은 것이 세 해  동안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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