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즈음에 에티오피아 사람 제라가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대를 이끌고 그들을 치러 나와 마레사까지 다다랐다.
아사도 그에게 맞서려고 나가 마레사의 츠파타 골짜기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 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아사와 유다 백성 앞에서 에티오피아인들을 치시니, 에티오피아인들이 도망쳤다.
아사와 그의 군대는 그라르까지 에티오피아인들을 쫓아 갔다.에티오피아인들은 쓰러져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주님과 그분의 군대 앞에서 패배하였고, 유다군은 아주 많은 전리품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라르 주변의 모든 성읍 주민들이 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유다군은 그 모든 성읍을 치고 노획하였다. 그곳에는 노획 거리가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가축 치는 자들의 천막도 쳐서 많은 양과 낙타를 끌고 나왔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역대기 하권 14,8-14
2012. 11. 7. 오후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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