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15,10 - 19

2012. 11. 8. 오전 11:00:11

글자
그들은 아사 통치 제 십오년 셋째 달에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그날에 그들은 자기들이 가져온 전리품 가운데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주님께 희생 제물로 잡아 바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찾겠다는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찾지 않는 자는
낮은 사람 높은 사람,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 죽이기로 하였다.
그들은 고함 소리와 함성과 쇠 나팔과 뿔 나팔 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주님께 맹세하였다.
온 유다 백성이 마음을 다 하여 맹세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 만나 주셨으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맹세를 두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방으로부터 그들을 평온하게 해 주셨다.

아사 임금은 자기 어머니 마아카마저
아세라를 위하여 역겨운 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역겨운 상을 잘라 내고 조각내어 '키드론 골짜기' 에서 불살라 버렸다.
산당들은 이스라엘에서 없애 버리지 않았지만,
아사의 마음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 한결 같았다.
그는 아버지와 자기가 봉헌한 예물,
곧 은과 금과 기물들을 하느님의 집에 들여놓았다.
그 뒤에 아사 통치 제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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