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장님 차를 타고, 야영장으로 갈 땐 정말 숨막혀 줄는지 알았습니다.
배대장님 몸무게 쯤이야 견딜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숨이 막혀 겨우 도착해서 내리니 정말 공기가 상쾌했습니다.
야영장이라 하기보다 산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점심을 먹을 때
밥을 직접 해먹을 때 빨리 먹고 싶어서 자꾸 이제 열어요?
이제 열어요?하고 물어보는 동안 밥이 다 되어 맛있게 먹고 설거지를 했는데
너무 늦게 하여 기합을 받은 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기합을 받은 뒤 매듭을 지을 때는 정말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에 통과한 뒤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또, 눈을 항건으로 가리고 길을 찾을 때는
정말 아찔했지만 하고 나서 오던 길을 보니 내가 어둠에 많이 적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엇지요.또,
비틀어 갔지만.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캠프가 끝난 뒤 이 캠프에서 배운 기본매듭을 토요휴업일 계획서 및
보고서에 내니 앞으로도 잘 기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유익한 캠프였고 앞으로도 이런 캠프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