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덱이] 한다걸님과 뻔덱이의 대화

1999. 1. 18. 오후 3:53:51

글자

모든 텃사람께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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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영미" <viamaria@mail.shinbiro.com>  Save Address  Block Sender

To: <bg235@catholic.or.kr>Subject: 감정적인 질문이 아니라 이성적인 질문

Date: Mon, 18 Jan 1999 14:52:09 +1000

 

주님의 평화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흠... 저는 제 글이 삭제된 것은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삭제 될지도 모른다는 전제로

시작한 글 이였으니깐

하나 저는 분명히 완전 초보라 했고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홈페지와 관련된 것인지도 잘 구분이 안됩니다.

되실 때까지 읽어 보시면 좋을 책을 권해 주시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으뜸지기 이지 가르쳐 주는 분이 아니라면서

혹은 어떻게 배워나가야 하는 것인지

알려 주시지도 않는다면

저 같은 사람은 방향 설정을 하는데

조금 혼란스렀습니다.

그러니 단계적인으로 어디부터 읽고

어디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거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실지 없는지요

물론 으뜸지기님이 전부를 책임질 수 없고

저 역시 그것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 초보자한테는 방행 설정은 해 주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

저는 몰라서 물었던 것이고

읽은 뒤에 묻거나 알려고 하는 것은 필요 하겠지요

만약 그런 것들도 모르면서 들어 오려고 했느냐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말씀 하신 것은

이선호님이 아니셨는지요?

저는 분명한 목표의 의사로 들어 왔고

할 수 있는 한 할 것십니다.

하나 그것을 알아가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야하는 것에

주저 하거나 망설이지 않습니다.

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개인적인 의견이 강하게 반영된

삭제되니깐 항의한다고 하실지 몰라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성모님을 통해 늘 안토니오 형제님에게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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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덱이의 답변...( 메일로 보냈습니다. )

 

신영미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새겨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십시오.

 

이번에 주신 메일에 있는 내용이 바로 초보자 동네에서 다루어야 할 것들이랍니다.

 

홈페이지에 대해 깜깜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시작은 어떻게 해야하며, 어떠한 방향으로, 어떠한 도구를 쓰며.... 등등, 모두 초보님 동네 게시판에 질문하실 수 있는 것들입니다.

 

메일, 엑티브 데스크탑이 아니랍니다. 아... 무엇이 관련되는 것인지 모르신다고 하셨죠? 그럼... 게시판에 그 기준을 명시하겠습니다. 어색하게 '기준 설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아니라, 초보님을 위한 소개 과정에서 언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으뜸 터지기인 제가 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다는 의견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현재 터 구성원 중에서는 컴퓨터 관계 선배님들께서도 아주 많이 계시며, 홈페이지 자체 관련 선배님들도 아주 많습니다. 만약 제가 글을 올린다면 그것은 동호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제 개인적인 의견일뿐, 정답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저는, 제가 글을 주도적으로 올리는 것은 그릇된 것이며, 영미님과 더불어 여러 초보님들께서 질문을 게시판에 올리시고, 그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조언 중 하나로 제 글을 올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소극적인 초보님들과 텃사람들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처음 시작할 때의 넘쳐 흘렀던 기운을 조금씩 잃고 있는 터지기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주시는 신영미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만들기 조금 선배로서 아는 한도 내에서 조언 많이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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