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전합니다..

2007. 9. 3. 오후 2:41:03

글자
 

한 지구안에서도 이렇게 서로가 글을 써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신비함에 감탄합니다..


서울 떠날 때엔 날씨가 무덥더니 처서도 한참 지난 후에야 비가 와서 시원한 소식,

아프칸에서 억류되었다 석방되어 가족들과 얼싸 안는 뉴스 보며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문득.... 헤어져 지내야만 하는 우리 가족들이 그리워집니다..


하루에 두 세번은 인터넷에 연결하여 우리 홈페지 부터 엽니다.

그리곤 우리 아들 녀석들 싸이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소식과 사진들을 봅니다.


모뎀을 연결하니까 서울시간 오후 12시, 여기 시간으로는 오후 10시에 연결하지요...

제일 빠른 시간이라네요..속도는 45.2kbps...

30분만 하자요. 전화료로 나가니까 얼릉 닫습니다.^^^

하루종일해도 좋은 우리나라고 좋아요~~!


그 시간에 접속하면 11명이 접속자 명단에 오를 때는 마음 뿌듯하지요..

11명이 메모장에 한 자라도 소식들을 서로서로 주고 받는다면 더 좋을텐데...하는 생각도 하네요.

지금 이 시간에는 7명의 접속자가 있네요..^^^


성서쓰기에 대해 권진복님이 열성으로 의견을 올려주시는군요..

관심을 보이시는 열정도 대단하구요...악보도 열심히 올려주어서 감사해요.


청년성가대 단장..신규성 야고보라고 했는데...

얼릉 얼굴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방문해서 소식을 주니 고맙네요...

올 성탄대축일에 우리 어버이성가대와 함께 연합으로 성가를 하면 어떨지..

우리 아우구스티노 총무님께 소식을 알려주면 고맙겠어요...


이 번 주부터는 성가연습도 목요일로 변경되어서 단원들의 참석이 어찌될지...

하지만...우리 단원 모두들 성가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들로 가득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지휘자님의 열성적인 가르침에 우리 모두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여기 날씨는 햇볕이 워낙 강하지만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가 눈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듯

기분이 상쾌합니다. 수녀님들의  노래소리에 나도 따라 불러봅니다..^^^^^

 

저~~~먼 산을 바라보며..눈을 감으면..아........보고싶은 사람들의 얼굴들이 어른거려..가슴이 찡하네요.

오랜만에 망중한으로 글을 올립니다...


댓글 6

  • 2007년 9월 3일 오후 8:36

    모뎀으로 연결하면... 그거이... 인터넷 하는 동안 계속 비싼 전화요금 나가는 아닌가요? 하하.. 그래도 성가대를 꼭꼭 챙기시는 단장님... 감사합니다. 이병훈님! 목요일 연습에 청소년성가에서도 몇 명 참석한다는 야그인가요? 기대됩니당...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라... ^-^

  • 2007년 9월 3일 오후 8:43

    너무반가워요.멀리떨어져 있어도 서로 안부 를알수 있어서 좋하요. 주일 미사 많이 나오시고 잘하고 있어요.함반주님도 오셧어요.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007년 9월 4일 오전 12:32

    방가방가우이....우리성가대살림꾼들인 우리 총무님들의 희생봉사로 성가대는 든든...훈훈하답니다...엘리사벳의 헌신적인 봉사는 더욱 더 빛나지요!!! 그 덕에 난 이렇게 멀리 나와 있으니 그저 그저 고맙구려...

  • 2007년 9월 4일 오후 6:28

    정말 멋지시고, 능력 탁월하신 울 단장니~~~ㅁ!^^ 단장님의 빈 자리가 섭섭하지만, 잘 쉬시고 오세요!

  • 2007년 9월 6일 오후 11:49

    단장님! 반가워요. 매일 이렇게 소식 주시니깐 멀리 떨어져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오늘, 성가연습 잘~하고 왔어요.^^ 건강하게 잘 쉬시다 오세요.!!!

  • 2007년 9월 7일 오후 11:30

    ^^^^반가운 얼굴이 눈에 떠오르네요~~어제는 도저히 인터넷연결이 안되니 얼마나 답답하던지...9월 첫 성가연습에 많이들 왔으리라.....믿었소~~. 누릿누릿 탄 얼굴로 만나리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