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을 함께 앓는것

2007. 9. 26. 오후 6:20:51

글자
 
 
안녕하세요 스테파노입니다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몇시간이 지나면 명절도 끝나가는군요  내일이면  일상 생활로 돌아 가겠군요  명절을 치르고 나면  명절 증후군을 앓는다는데...
 
 진정으로 명절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들뿐입니다.   명절은 누구에게나 딜레마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  명절은 매년 치러야 하는 홍역 입니다. 피해갈 수 없다면,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며 지혜롭게  넘길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명절이라는 고난을  즐겨 보세요.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해 보세요. 오해로 인한 원망을 줄일수 있습니다
 
 
                                   -부부로 산다는  글 중에서-

댓글 2

  • 2007년 9월 26일 오후 8:59

    즐거워야 할 명절이 정말 이렇게 변색하고 있음이....안타깝기만 합니다...남자들의 의식이 상당히 한 몫을 하고 있음이 아닐런지요..

  • 2007년 9월 27일 오전 10:24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와이프하고 이틀 동안 같이 시장다니고 같이 음식 만들고 끝내고 같이 청소하고 그랬는데, 다른 집도 그렇게 하지 않나요? 물론 아내가 일을 더 많이 하지만 혼자 하는 것 보면 안쓰러워서 도와 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