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찾아가는 길

2007. 6. 20. 오후 10:21:57

글자
    내 사랑을 찾아가는 길 내 마음을 알까봐 내 마음을 들킬까봐 설마설마 했더니 그리움이 자꾸만 돋아나 속살까지 파고드는 정탓에 눈물난다. 가슴이 아리도록 보고싶어 목줄기까지 뜨거워질 때면 그리움이 툭 터져버려 견딜수 없도록 몸살 나면 모든것 버리고 달려가고 싶다. 그리움이 익어갈 때마다 멀리떨어져 외줄 매달리듯 쓸쓸하게 만드는 입술을 가진 네가 얄미웁다. 고독이 익어갈 때마다 조각난 설움 다 털어 내고 마음껏 마음껏 부풀려도 좋을 내 사랑 찾아가는 길을 만나 아주 기분좋게 사랑하고 싶다. 유월의 좋은 시

댓글 1

  • 2007년 6월 21일 오전 9:07

    축축한 오늘 싱그런 음악과 좋은 글을 듣고 읽으니 아침이 상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