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관에서 회의 하시는 신부님

최순호

2008. 10. 31. 오후 4:09:51

 

오늘이 신부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가신지 3년이네요

항상 앞에선 밝은신 모습만 보이실려고 무던히 노력하셨지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알듯이 속으론 많이 힘들어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사진이 힘들었던 상황들을 조금이나 말해주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물론 신부님의 고통보단  참으로 미약하지만,

우리도 시련을 겼어오면서 힘들었지만 참 지금껏 3년동안 잘 벼터내고 잘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해내고 있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가지고 힘을 냅시다

이상희 요셉 신부님도 저희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실거예요

우리 마운트 웨이버리 한인 성당의 교우분들과 가정에 항상 하느님 안에서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2

  • 2008년 10월 31일 오후 4:14

    이상희 요셉 신부님의 그 고통과 우리의 시련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포장지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포장지의 마지막을 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2008년 11월 1일 오전 10:10

    저 순간을 기억합니다... 휘장 보시고 무척 좋아하셨는데... 양쪽에 장식을 달면 좋겠다고 하셔서 Tassel을 두개 사서 달았지요. 엊그제 같건만... ㅡ.ㅡ 요한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