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부님과 공항에서

최순호

2008. 9. 28. 오후 9:46:44

 
 
한국에서 주교대리 안신부님이 오셔서
문제를 해결하시려 노력하셨습니다.
신앙 강좌도 해주시고
이상희 요셉 신부님도 마치 아버지를 만난듯 든든해하셨던 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잘 부탁 드린다고 말씀하시고 가셨는데
하지만
돌아가시는 뒷 모습이 험난한 곳에 자식 놔두고 오시는 아버지 같이
걱정스러워 보였습니다
 
신부님 소식에
그 분도 많이 슬퍼하셨을 겁니다

댓글 2

  • 2008년 9월 28일 오후 10:07

    차라리 그 때 우리 신부님을 모시고 가시게 할 걸 그랬어요...

  • 2008년 9월 29일 오전 5:23

    그러게요.. 요셉신부님에게 성소권유를 하신 분이 안신부님이셨답니다. 그리고 요셉신부님을 두고 안신부님이 그러셨지요. 당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같은 사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