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요셉신부님께 영원한 생명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신부님께 비추소서, 영원히...
류시경
2008. 10. 11. 오후 1:14:04
성물, 비닐포장지, 박스 등을 두지말라는 규칙때문에 장미는 풀어서 돌병에 꽂았고, 국화 화분 두개를 묘석 옆에 두고 왔습니다. 드리고 싶었던 많은 말들 못다 하고서...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눈물밖에 나오지 않네요.
+ 우리를 대표하여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온 스콜라 고마와요. 안타깝고 쓸쓸하고 유한한 우리 지상의 삶이여..
기도를 해도 얼마 하지 못하고 설움이 북받쳐와 몇번을 끊었다가 하고... 가슴에 담아온 말들 하다가도 바로 가슴이 미어터지고 눈물이 쏟아져 흐느끼며... 그래도...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요셉신부님, 저희 공동체가 얼마나 신부님을 그리워하는지 아시죠?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제 마음 속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신부님은 모두 아시죠...?" 라고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신부님 뵈올 그 날까지 열심히 신앙생활 공동체 생활 할게요.
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스콜라스티카 자매님 고마와요.신부님은 자매님 마음 우리마음 다 아실거에요....
자매님 감사해요. 사진으로나마 신부님묘를 뵐 수가 있어서. 그런데 정말 마음이 아파오네요...
+주님! 이상희 요셉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시옵소서! 스콜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서나마 신부님 묘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