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_요셉

2006. 8. 3. 오후 12:23:07

글자

주님. 찬미 받으소서.

 

불볕 더위가 곧 다가올 선선함을 위함임을 느낌니다.

덥다고 짜증 부리는 마음이 지난 번 오랜 장마 시에는 그러워 졌듯이 지금의 무더위는 긴 장마에 미처 영글지 못했던 열매를 영글게 함의 축복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침내에는 긴 겨울전에 풍요한 가을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듯이....

 

이처럼 제 마음도 주님께서 주시는 시련과 역경을 잘 받아 들이게 하소서.

 

주님. 하늘나라에서 과연 어리섞고 많은 죄를 지은 제가 온전히 주님의 곁에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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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그럴수 밖에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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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그때의 그 고통에서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버려질 이 몸일지라도 주님. 조금씩 나아지게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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