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한 글 자봤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면 사제단도 수구꼴통들이 말하는 친북좌파같습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만은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사제단은 무엇을 바라고 삼성비리를 폭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일 이 답변에 대답이 없다면 님의 글을 쓰레기로 취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답변입니다
님의 글을 읽어본결과 님은 본질 파악이안되고 있는듯 합니다
님은 졸속 쇠고기 협상의 본질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이 왜 촛불을 들었는지 조차 제대로파악을 못하고 계신것 같군요
국민들이 왜 촛불을 들었을까요?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10대소녀들이 촛불을 들었을때는 막연히 광우병에 대한 두려움일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의 졸속 협상 사실이 속속틀통이 나기 시작합니다
뭐가 졸속협상이냐구요?
30개월 이상은 물론이거니와 뼈와내장등..SRM 부위까지 포함된 그야말로 무차별적인 수입결정이죠
거기다가 검역주권도 포기한 상태였죠
이 명박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은 생각지도 않고 FTA체결에만 눈이멀어서 선심성 굴욕외교를 하게됬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이루는 3대요건이 뭡니까?
국민, 영토, 주권입니다
이중에서 이명박정부는 "주권"이란 국민 자존심을 생각도 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촛불을 끌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명박은 중국에 다녀와서 이런말을 합니다
" 도대체 촛불은 누구의 돈으로 샀으며, 배후는 누구인지 밝혀라..."
이 기사를 보는순간 참 어이가 없더군요
대통령이란 사람이 매일 조중동에만 빠져있으니 시국을 제대로 파악할리가 있겠습니까?
많은 수구 꼴통들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초기의 평화적인 촛불집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질되서 반미시위로 간다고
도대체 반미시위로 변했다는 증거는 무엇이 있습니까?
또 이렇게 도 얘기합니다
좌파 빨갱이들이라고.... 참 시대착오적이고, 고리타분한 60~70년대식 사고가 아니겠습니까?
유모차를 끌고 나오신 어머니들도 좌파 빨갱이고, 학교에서 수업마치고온 중고생들도 좌파 빨갱이고,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나온 직장인들도 좌파빨갱이고, 국민모두가 좌파빨갱이로 매도되고있는데
촛불을 끌수 있습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주권회복을 외치는 국민들이 좌파빨갱이라니요
소통..소통.. 말만 하더니 정말 답답하게 소통이 안되는 정부라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겠지요?
전문시위꾼들이 판친다고 매도하여 강경진압 일변도로 나오는 정부를
국민들은 믿을 수 가 없는 것이지요 순수한 마음이 짓밟혀 울분을 토해낼때쯤
정의구현 사제단이 시국미사를 하게 됩니다
사제단의 출현은 많은사람들에게 위로가 됩니다
힘으로 억눌리고, 상처투성이인 국민들을 사제단은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사제단에게 많은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시국미사이후 거리시위로 이어질때 사제단은 이런 말씀을 합니다
"청와대로 갈필요가 없다. 우리들은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남쪽으로가야합니다."
그리고 비폭력을 강조합니다
시위중 이명박퇴진과 쇠고기 재협상 피켓도 들고 행진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제단은 "진정으로 이명박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국민의 뜻이 통하길 바란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글도 꼬투리를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겠죠 그러나 모든 것에 색안경은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제단의 역할은 여기 까지 입니다. 이것이 정치참여입니까?
님은 촛불집회에 참석해 보셨습니까?
지금이라도 참석하셔서 국민들의 소리를 한번 들어보시죠
과연 그들이 친북좌파들인지, 반미단체인지, 그들로 인해 경제가 힘들어지는지
직접느껴보시고 뭐라고 말해야 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