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상식 - 북한의 수령숭배

2008. 2. 20. 오후 5:51:29

글자


 

 

21. 김일성 가계도


 

22. 김정일 가계 및 고향, 출생일
△김정일 : 고향 - 백두산 소백수 밀영 (북한에서 선전되는 것에 의하면), 출생일 - 1942년 2월 16일
△부친 김일성 : 고향 -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지금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 초가집), 출생일 - 1912년 4월 15일
△모친 김정숙 : 고향 - 함경북도 회령군 읍(지금의 함경북도 회령시), 출생일 - 1917년 12월 24일

△계모 김성애  (북한사람들은 잘 알지 못함. 안다면 1924년 생이란 것을 알고 있음)
△삼촌 1 김철주 (북한 사람들은 고향이 만경대라는 것과 1916년 생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음)
△삼촌 2 김영주 (북한 사람들은 김일성의 동생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음)
△친동생 김경희 (북한 사람들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중앙당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이복동생 김경진(여), 김평일, 김영일 (이중에서 김평일이 두뇌가 총명한 군사 전문가라는 소문이 북한 사람들 사이에 퍼진 적이 있음)
△할아버지(조부) 김형직(1894. 7. 10 ~ 1926. 6. 5) : 고향 -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지금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만경대 초가집)            
△할머니(조모) 강반석(1892. 4. 21 ~ 1932. 7. 31) : 고향 - 평안남도 대동군 (지금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

△작은할아버지 김형록, 김형권(이중에서 김형권만 내세우고 있음)
△증조할아버지(증조부) 김보현  △증조할머니(증조모) 이보익  △고조할아버지(고조부) 김응우

23. 김정일 가계의 존칭과 주요활동
△김정일 - 주체사상(김일성주의)의 이론, 방법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여 온사회의 김일성주의화 선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 백두광명성.
△김일성 : 우리인민이 수천년 력사에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정숙 : 항일의 여장군, 백두여장군, 김일성을 모시는 자세와 입장이 투철한 공산주의 귀감.
△김철주 : 반일 공산주의 혁명투사. ? 형님인 김일성을 따라 중국인 반일부대들과의 반일연합전선형성 과정에 전사하였다고 선전
△김형직 : 반일 민족해방투사, 민족주의운동로부터 공산주의운동으로의 방향전환의 선구자. ? 독립운동 단체인 ‘조선국민회’를 조직 결성(1917년)하였으며 평양에서 3.1운동을 주도하였다고 선전. 김형직의 사상을 ‘지원(志?)’사상이라고 선전.
△강반석 : 불요불굴의 공산주의 여성해방투사. 조선의 어머니. ? 독립운동단체인 ‘반일부녀회’를 조직결성 하였다고 선전
△김형권 : 반일 민족 공산주의 혁명투사 ? 김일성의 지도하에 항일유격대 창건의 준비단계로 ‘무장소조’를 이끌고 함경나도 풍산군(지금의 양강도 김형권군)에 진출하여 파발리 경찰주재소를 습격하여 악질순경 오빠시를 처단하였으며, 변절자의 밀고로 체포되여 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고 선전. 북한영화 ‘누리에 붙는 불’의 모델.
△김응우 : 만경대 주민들을 동원하여 대동강에 기여든 미제해적선 ‘샤만호’를 불살라 버렸다고 선전

24. 3대장군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을 이른바 ‘백두산 3대 장군’이라 하면서 우상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세 명이 함께 그려진 초상화를 ‘3대위인상’이라고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예전부터 김정숙의 생일(12월 24일)은 공휴일은 아니지만 방송?행사를 통해 기념해 왔는데 김일성 사후 그 우상화의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12월 24일은 김정일이 최고사령관 자리에 오른 날(1991년)이기도 하다. 

25.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
김일성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대로 북한의 전체주민들이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하는 10개 조항의 생활원칙. 1974년 4월 14일 김일성의 62회 생일 전날 김정일은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라는 문헌을 통해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을 공포했다.
※ 주요내용 (각 조항마다 많게는 10개항의 세부실천사항이 붙어있으며 북한 주민들은 이것을 암기하여야 한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⑵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
⑶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여야 한다.
⑷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하여야 한다.
⑸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 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⑹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 의지적 통일과 혁명적 단결을 강화하여야 한다.
⑺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따라 배워 공산주의풍모와 혁명적 사업방법, 인민적 사업작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⑻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안겨주신 정치적 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 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유일적 령도밑에 전당, 전국, 전군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 규률을 세워야 한다.
⑽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하며 완성하여나가야 한다.

26. 김일성 장군의 노래
북한에서 애국가보다 더 널리 불리는 노래. 애국가 가사는 잘 몰라도 김일성장군의노래 가사는 다 알고 있다.
(1절)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 위에 역력히 비쳐 주는 거룩한 자욱 /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장군

27. 김정일 장군의 노래
(1절) 백두산 줄기내려 금수강산 삼천리 / 장군님 높이 모신 환호성 울려가네 / 태양의 위업 빛내신 인민의 령도자 / 만세 만세 김정일 장군

28. 김정일의 노작 중 북한에서 도는 주요책자
‘주체사상에 대하여’ ‘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군의 위치와 역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말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명언’

29. 김정일의 덕성을 찬양하는 선전 책자
‘인민의 지도자’ ‘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인민의 향도자’

30. 김일성의 노작 중 북한에서 도는 주요책자
‘김일성 저작선집’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6차당대회 사업총화 보고’ ‘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

31. 김일성의 덕성을 찬양하는 선전 책자는?
‘인민들 속에서’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32. 김일성 배지
김일성 배지는 1970년 11월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 보급하기 시작한 것으로 김일성 개인우상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김정일은 김일성 배지는 오른쪽 가슴이 아니라 왼쪽 가슴의 심장 위에 달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북한에서는 초상휘장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중국의 모택동 초상휘장을 본 따 제작하였는데 비를 맞으면 물이 스며들어 색상이 변하였다. 그래서 이를 새롭게 제작하여 현재의 초상휘장으로 제작했다. 초상휘장은 고등중학교 졸업후 사회로 진출하면서 초상휘장 수여식에서 나누어준다. 초상휘장에는 조직의 명칭에 따라 청년전위상, 당(?)상이 있고 재일동포들에게만 수여하는 교포상이 있다.

33. 김일성화
난과에 속하는 열대 식물. 1964년 4월 김일성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을 때 당시 스카르노 대통령에게 받은 선물을 10년만에 평양으로 가져와 김일성화라 명명했다. 매년 김일성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34. 김정일화
김정일을 존경해 온 일본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뜻깊은 선물을 바쳐야겠다는 생각으로 20년 동안 연구?개발한 꽃이 김정일화라고 선전하고 있다. 남미가 원산지인 베고니아과의 다년생 식물로 전국 각지에 김정일화 온실을 건설하였다.

35. 자연바위 글발
북한 각지 명산의 큰 바위에 새겨 놓은 우상화 문구. 금강산에만 60여개소 4500여자, 북한 전역 390여 곳에 약 2만여 자의 글씨를 새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씨 하나의 크기는 수~수십m에 이르며 깊이는 1m 이상 된다. 지난 97년 12월 김정숙 탄생 80주년을 맞아 금강산 삼일포 국지봉의 한 바위에 새겨진 「항일의 여장군 김정숙」이란 글귀는 수식어의 경우 글자당 높이 4m 너비 3m,이름은 글자당 높이 6m 너비 5m 깊이 0.8m라고 한다.

36. 김정일 송시
김일성이 김정일의 50회 생일(1992년 2월 16일)에 즈음해 직접 지은 한시다.
白?山?正日峰 小白水河碧溪流
光明星?五十周 皆讚文武忠孝?
万民???同心 ?呼?高震天地
백두산 마루에 정일봉 솟아 있고  소백수 푸른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37. 정성사업
가정집, 사무실, 교실의 벽에 걸어 놓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초상화를 비롯한 김일성의 동상, 유화작품, 김일성, 김정일의 혁명력사 연구실에 대한 청소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청소를 하는데 사용하는 도구도 여느 걸레 같은 것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각 가정이나 학교, 사무실 등에는 최고 수준으로 청결하고 예쁜 청소도구를 따로 갖춰 놓고 이를 별도의 상자에 보관한다. 이것을 ‘정성함’이라고 한다. 북한 당국은 정성 사업을 일과생활의 첫사업(자고 일어나면 먼저 하는 일)으로 생활화, 습관화 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38. 충성의 선서 모임
김일성 김정일에게 내게 맡겨진 혁명 과업수행에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맹세 모임이다.
모임 진행형태는 김일성, 김정일 장군의 노래를 부른 다름 집행자가 “차렷” 구령을 외친다. 이 구령에 따라 모임 참가자들은 오른손 주먹을 어깨높이 까지 들고 사회자가 읽어 내려가는 선서문을 큰소리로 따라 외친다. 선서문은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과 비슷한 내용이다. 선서문 따라 외치기가 끝나면 사회자의 “쉬엿” 구령과 함께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라는 노래와 함께 ‘지도자 동지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노래로 끝마친다.
이 모임은 김정일의 지시에의 하여 1970년대 초 출근 후 첫 시간에 단체별로 진행하여 오다가 1970년대 말경부터 국가적 명절이 지나고 출근 후 첫 시간에 진행하도록 관례화 하였다. 당 조직들에서는 선서모임 불참자에 대하여서는 사상투쟁을 벌인다. 선서모임에 한번 불참하면 1년 내내 닦달을 당한다.

39. 충성의 편지 이어달리기
각지의 군중행사에서 채택된 김일성?김정일 부자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편지를 여러 지역을 계주형식으로 경유해 전달하는 행사이다. 편지전달 대오가 들어서는 지역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강의와 생산을 중단하고 환영을 해야한다. 주로 김일성 생일 4월 15일, 김정일 생일 2월 16일, 당창건 10월 10일을 계기로 의의가 있는 특정연도(주로 5, 0으로 끝나는 ‘꺾어지는 해’)에만 진행한다.

40. 곁가지 대상
김정일의 직계가족 이외의 의붓어머니인 김성애와 이복형제(김경진, 김평일)의 가족들을 이르는 말. 이들이 권력중심부로 진출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으며 주민교양을 통해 곁가지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말자고 강조하고 있다.

41. 세기와 더불어
김일성 회고록의 제목. 1992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김일성이 사망할 때까지 ‘항일혁명’이라는 편명(?名)으로 여섯 권이 나왔으며 그 뒤 ‘계승본’이라는 이름으로 7, 8권이 나왔다. 총 8권 24장 183절이다.
내용이 전부 날조된 것임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1945년까지 서술이 되었는데 그 뒤 이야기를 전개하자면 중국, 구 소련 등과 연관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을 텐데 과연 더 발간할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 김일성은 참으로 절묘한 시기에 잘도 죽었다.

42. 북한에서 선전하는 김일성의 항일투쟁 역사
모두 날조된 내용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러한 혁명역사를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한번 읽어보자는 차원에서 간략히 소개한다. 내용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당역사연구소에서 2000년 4월에 발간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활동 약력>중 1945년까지를 요약, 연대순으로 정리하였다. 북한 주민들은 이러한 내용을 배우고 외워야 하며 시험을 본다.
? 1919년(8세) 가을 김형직이 체포 위기에 놓이자 부모를 따라 중국으로 감  → ? 1920년 봄 중국 림강소학교 입학 → ? 장백현 팔도구로 이사 → ? 1923년 팔도구 소학교 졸업 → ? 배움의 천리길 (1923년 3월 16일~3월 29일) ; 팔도구에서 만경대까지 → ? 외갓집에 있으면서 평양시 칠골 창덕학교(6년제) 5학년에 편입 → ? 1925년 1월 김형직의 체포소식을 듣고 다시 중국으로 감 ; 만경대에서 포평까지. 이것을 ‘광복의 천리길’이라 함 → ? 김형직이 탈출하자 온 가족이 무송으로 도망 → ? 1925년 4월 무송제1소학교 입학 → ? 1926년 봄 졸업 → ? 1926년 6월 무송을 떠나 화전으로 가 화성의숙(정의부 산하 2년제 군사정치학교)에 입학 → ? 1926년 10월 17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공산주의적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 → ? 1926년 12월 15일 우리 나라에서의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 결성 → ? 1926년 12월 26일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 여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 결성 →  ? 1927년 1월 길림 육문중학교 입학 → ? 1927년 4월 조선인 길림소년회 조직 → ? 1927년 8월 27일 ‘반제청년동맹’ 결성 → ? 다음날인 8월 28일 반제청년동맹의 핵심중에서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조선인들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공청)’ 결성 → ? 1927년 12월 20일 반일대중조직인  ‘백산청년동맹’ 결성 → ? 1928년 1월 15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 신문인 <새날>창간 → ? 1928년 10월~11월에 길회선(길림-회령사이)철도부설반대투쟁, 일본상품배척투쟁 → ? 1929년 가을~1930년 5월까지 7개월간 투옥 → ? 1930년 6월 30일 - 7월 2일 카륜회의 ; 노작 <조선혁명의 진로> 발표 - 조선을 식민지반봉건사회라고 규정하면서 반일무장투쟁, 민족통일전선, 자주적 당건설의 3대 노선을 제시. 주체사상이 창시된 시점 → ? 1930년 7월 3일 카륜에서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 결성 → ? 1930년 7월 6일 ‘조선혁명군’ 창건 → ? 1931년 5월 중순 ‘봄 명월구 회의’ - 5.30폭동의 후과를 극복하자는 내용 → ? 1931년 12월 16일 ‘겨울 명월구회의’ → ? 1932년 4월 25일 안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조선인민혁명군)’ 창건되었습니다 → ? 1932년 5월 ‘소사하회의’ → ? 1932년 6월초~8월 하순 ‘남만원정’ → ? 1932년 9월 ‘량강구 회의’ → ? 1934년 10월~ 1935년 1월 ‘1차 북만원정’ → ? 1935년 2월 24일~3월 3일 ‘다홍왜회의’ - 반민생단투쟁 비판  → ? 1935년 3월 하순 ‘요영구회의’ - 유격구 해산 → ? 1935년 6월~1936년 2월 ‘2차 북만원정’ → ? 1936년 2월 27일~3월3일 ‘남호두회의’ →  ? 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 창립 ; 기관지 <3.1월간> → ? 1937년 3월 29일~31일 ‘서강회의’ - 대부대에 의한 국내진공작전 → ? 1937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대내기관지 <서광> 창간 → ? 1937년 6월 4일 보천보전투  → ? 1938년 11월 25~12월 6일 몽강현 ‘남패자회의’ → ? 1938~1939년 겨울 ‘고난의 행군’ 100여일 → ? 1939년 4월 3~4일 장백현 ‘북대정자회의’  - 제2차 국내진공작전(무산지구전투) 결정 → ? 1939년 10월 6~7일 안도현 양강구 군정간부회의 - 대부대선회작전방침 결정 → ? 1940년 8월 ‘소할바령회의’ - 노작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 데 대하여> 발표 → ? 1940년 12월~1941년 3월 ‘하바로프스크회의’ - 소부대활동, 국제연합군 편성 결정 → ? 1945년 8월 9일 소련의 대일선전포고에 따라 김일성이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 데 대한 명령을 하달 → ? 1945년 9월 19일에 원산항에 도착 → ? 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평양공설운동장)에 참가

43. 배움의 천리길
김일성이 12세 때인 1923년 3월 ‘조국을 알아야 한다’는 아버지 김형직의 뜻에 따라 조국을 배우기 위해 만주 팔도구(八道?)에서 고향인 평양 만경대까지 걸어왔다는 도보코스이다. 이 길을 14일 동안 걸었다고 주장하며 각급 학교 및 조직별로 청소년?학생행군대를 조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배움의 천리길 답사행군’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는 ‘천리길 로정’이라는 노래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 배움의 천리길 로정은 / 팔도구→포평→월탄리 / 오가산→화평→흑수→직고개 / 장강→강계→별화→전천 / 아- 어서 가자 / 개고개→명운리 / 희천→향산 →구장→개천 / 신안주→평양→칠골→만경대 》

44. 압록강의 노래
김일성이 1925년 1월 부친 김형직의 체포소식을 듣고 만경대에서 포평까지 (이른바 ‘광복의 천리길’) ‘조국을 광복하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결심을 굳히며 압록강을 건너면서 불렀다는 노래. 작사?작곡자는 미상이다.
< 일천 구백 십구년 삼월 일일은 /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넌는 날일세 / 연연이 이날은 돌아오리니 / 내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가리라 >
※ 현재 탈북자들은 이 노래 가사를 자신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넌 날짜로 고쳐 부르며 향수를 달래고 북한이 민주화되는 그 날 다시 돌아간다는 염원을 반영하여 표현하고 있다.

45. 타도제국주의동맹
1926년 10월 17일 김일성이 중국 화전에서 청년공산주의자들을 골간으로 결성하였다는 청년조직. 약칭은 『ㅌ ㄷ』(‘트드’라고 읽음)이다. 북한에서는 노동당의 역사적 뿌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이며 주체사상도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46. 구호나무
김일성과 그의 부인인 김정숙에 대한 찬양이나 김정일의 출생에 관련된 글귀가 새겨진 나무. 북한은 이 글귀를 1920~1940년대 김일성을 따르던 항일빨치산 대원들이 밀림의 나무껍질을 벗겨 새겨 놓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무에는 거의 모두 “백두산에 김일성대장 계승인 탄생”(함남 영광군 자동리) “백두천상에 조선의 광명성 솟았다” “3대 장군”와 같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을 찬양하는 글 뿐이다.
현재 북한 전역에서 발견됐다는 구호나무는 1만2000여 점에 이르며 이 가운데 김정일과 관련된 것은 200여 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이 모두가 인위적인 거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구호나무 발굴 지시가 내려지자 당조직들이 경쟁적으로 구호나무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47. 고난의 행군
김일성이 중국동북의 몽강현 남패자로에서 장백현까지 보름이면 올 수 있는 길을 일제군경의 포위와 혹심한 식량난,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등 헤아릴수 없는 지독한 난관을 물리치고 100일 동안 행군한 것을 묘사한 말. 이것을 염두에 두고 90년대 식량난 시기를 ‘고난의 행군’이라 하였다.

48. 주체연호
김일성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붙여진 연호. 1997년 관련 규정이 만들어지면서 모든 공식문서에 주체연호를 쓰도록 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괄호 안에 서기를 병기하도록 하고 있다. 서기 2002년은 주체 91년이다. 서기 년도에서 김일성이 태어난 1912를 빼고 +1을 하면 된다.

49. 태양절
김일성의 생일(4월 15일)을 이르는 말. 주체연호를 제정하면서 김일성 생일은 ‘태양절’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50. 금수산기념궁전
김일성 생전에는 금수산의사당 또는 주석궁으로 불리면서 김일성의 집무실 및 거처로 쓰였던 곳. 김일성이 죽자 금수산기념궁전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사체를 미이라로 영구보존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 새롭게 조성하였다. 황장엽 선생은 이때 들어간 돈이 약 9억 달러로, 그돈 이면 90년대 중반 대량 아사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기념궁전 앞에는 김일성광장 두배에 달하는 대형광장이 있는데 이 광장의 폭이 415m, 길이는 216m이다. 김일성?김정일 생일에 맞춘 규격이다.

51. 애도기간
김일성 사망한 1994년 7월 8일 이후 3년 동안의 기간. 매해 7월 8일을 전후하여 1주 정도를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52. 수령님의 유훈교시
김일성이 사망하기 이틀전인 1994년 7월 6일 묘향산 별장에서 경제부문 책임일꾼 협의회에서 한 교시. (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 향상 등 5개 부문)

53. 영생탑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고 씌여진 탑. 
※ 도, 시, 군, 리에까지 세우도록 하고 있다.

54. 친필비
김일성 김정일이 한 말이나 직접 쓴 글을 비석으로 만들어 세워놓은 것. 북한 전역에 셀 수 없이 많은 친필비가 있다. 대중연설을 통째로 새겨놓은 친필비가 있고, “검덕광산은 금산, 금골입니다. 김정일”하는 식의 짧막한 말이 적힌 친필비도 있다.

55. 사적지, 사적관 이란?
김일성, 김정일의 활동, 현지지도를 한 유적지(?蹟地) 또는 우상화 교양지로 꾸린 건물.
※ 차를 타고 가다가 휴식을 한 장소에까지 사적비를 세우고 있다. 각 도에는 자기 도에 해당되는 현지지도와 관련된 사적관이 꾸려져 있다.

56. 주체사상 원리학습의 기본내용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혁명적수령관, 혁명적조직관, 혁명적도덕관, 곁가지대상, 종파주의, 수정주의, 당의유일사상체계확립의 10대원칙,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어떤분이신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떤 분이신가

57. 문답식 학습경연
항일유격대식 학습 방법이라고 하면서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를 위한 원리학습, 충성의 노래 등을 내용으로 단체들간에 경쟁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일문일답의 학습모임.
방법은 표를 뽑아 그에 제시된 문제를 답변하는 방식과 상대방 경쟁단체에서 질문을 제시하여 다른 상대방 단체가 답하는 형식이 있다. 일부 단체들에서는 경연에 상품을 걸어 학습의욕을 높이기도 한다.

58. 충실성 교양이란?
당 및 근로단체 조직들에서 당원, 동맹원들에게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무조건적인 숭배, 우상화교양을 일컫는 말.

59. ‘백두산 줄기’란?
김일성과 같이 백두산에서 항일투쟁을 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60. ‘룡남산 줄기’란?
김정일과 같이 김일성종합대학을 함께다닌 동창생들.

 

-자료 :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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