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
어언 57주년.....
나의 당시 나이 11배가 넘는 세월이 흐른 샘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 때의 많은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어언 57주년.....
나의 당시 나이 11배가 넘는 세월이 흐른 샘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그 때의 많은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아마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대개는 5살 때의 일을 기억하기 어렵다.
나의 그것은,
기억력 문제가 아니고, 어릴 때 충격이 매우 컸기 때문이리라.
6,25 외의 일은 하나도 기억 못하니 말이다.
그것은 같은 또래 친구들도 마찬가지.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여, 까마귀 별명의 친구가 있는데,
어찌 된 노릇인지, 6,25 때 이야기만 나오면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듯 6,25는
우리 세대에게 치유되기 어려운 깊은 상처로 각인되어 있다.
그렇더라도 아픈 과거는 잊는 게 좋다고..
그들도 피를 나눈 형제이므로
민족성을 회복하여 서로 화합하고 통일도 해야 한다고.
따뜻한 동포애로 조건없이 돕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며.
통일을 못하면, 경쟁이 치열한 국제사회에서 낙오 민족이 된다고......
대체로 옳고 그럴싸 한 주장이다.
그러나 무조건적 지원이 지름길이란 말은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다.
나는, 우리 세대는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그런 이들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다.
지나친 현실주의는 당연히 경계해야 옳다.
대개는 5살 때의 일을 기억하기 어렵다.
나의 그것은,
기억력 문제가 아니고, 어릴 때 충격이 매우 컸기 때문이리라.
6,25 외의 일은 하나도 기억 못하니 말이다.
그것은 같은 또래 친구들도 마찬가지.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여, 까마귀 별명의 친구가 있는데,
어찌 된 노릇인지, 6,25 때 이야기만 나오면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듯 6,25는
우리 세대에게 치유되기 어려운 깊은 상처로 각인되어 있다.
그렇더라도 아픈 과거는 잊는 게 좋다고..
그들도 피를 나눈 형제이므로
민족성을 회복하여 서로 화합하고 통일도 해야 한다고.
따뜻한 동포애로 조건없이 돕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며.
통일을 못하면, 경쟁이 치열한 국제사회에서 낙오 민족이 된다고......
대체로 옳고 그럴싸 한 주장이다.
그러나 무조건적 지원이 지름길이란 말은 대단히 잘못된 주장이다.
나는, 우리 세대는
이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그런 이들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다.
지나친 현실주의는 당연히 경계해야 옳다.
그렇다고 이상만을 쫓는 것은 더욱 위험하며 파멸을 부를 수 있다.
우리 세대는
해방 후 60여년 동안, 저들 정권과 정치를 계속 지켜 봐 왔다.
우리 세대는
해방 후 60여년 동안, 저들 정권과 정치를 계속 지켜 봐 왔다.
그 결과
불행하게도, 저들 정권에 민족애 동포애는 없다는 확신이다.
우리는 그동안 크게 달라지고 많이 변했다.
우리는 그동안 크게 달라지고 많이 변했다.
그러나 저들 정권은 전혀 아닌 것이다.
그러나
제2의 6,25는 없을 것이란 주장에 동의하고 싶다.
우리 국방력을 믿는다는 뜻이 아니며.
그러나
제2의 6,25는 없을 것이란 주장에 동의하고 싶다.
우리 국방력을 믿는다는 뜻이 아니며.
저들이 적화통일 야욕을 버렸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독자적 남침은, 이젠 거의 불가능하다 보기 때문이다.
오늘의 국제 정세는 6,25 때와 크게 다르다
그것을 저들 정권 수뇌부가 모를 턱이 없다.
전쟁은 승리가 보장될 때 일어나며, 무모한 도발은 자멸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국방을 튼튼히 하면서,
경제 벌전에 전념하여, 국력을 계속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인도적 지원은, 확인 가능시로 제한해야 하며.
무조건 돕는 것은, 오히려 통일시기를 늦추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혹자는 통일을 앞 당기고, 그 때를 위한 통일비용이라 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속성을 아예 모르거나 무시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독자적 남침은, 이젠 거의 불가능하다 보기 때문이다.
오늘의 국제 정세는 6,25 때와 크게 다르다
그것을 저들 정권 수뇌부가 모를 턱이 없다.
전쟁은 승리가 보장될 때 일어나며, 무모한 도발은 자멸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국방을 튼튼히 하면서,
경제 벌전에 전념하여, 국력을 계속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인도적 지원은, 확인 가능시로 제한해야 하며.
무조건 돕는 것은, 오히려 통일시기를 늦추는 행위에 다름 아니다.
혹자는 통일을 앞 당기고, 그 때를 위한 통일비용이라 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속성을 아예 모르거나 무시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의 지원 방식은, 저들의 정권유지를 돕는 것에 불과하며.
또, 통일비용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가난뱅이 북한을
우리 수준 가까이 끌어 올리기 위해, 미리 투자하는 비용 아닌가.....
그런데 그 투자는
몇년 안에 통일을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 헛된 낭비로 변해 버린다.
독일의 경우
서독과 똑 같은 생활, 그것도 과거 아닌 현재의 수준을 바라는데.
그게 바로 인간인 것이다.
새집에 이사하면, 살림살이도 새것으로 바꾸고 싶은 건 인지상정.
저들은 결코 독일 보다 덜하지 않을 것임을 난 장담할 수 있다.
역시 독일의 예를 보듯이, 천문학적 통일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선
저들과 큰 폭의 경제력 격차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만큼 여유가 있어야 줄 수 있는 것이다.
저들 때문에 우리까지 가난해 지면, 민족 전체가 불행한 일 아닌가?
그런 통일은 하지 않는 것 보다 못하며 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통일을 대비하여, 계속 열심히 뛰어야만 한다.
속도를 높여, 가능한 격차를 크게 벌리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것이다.
통일이 되면
그래서 우리는 통일을 대비하여, 계속 열심히 뛰어야만 한다.
속도를 높여, 가능한 격차를 크게 벌리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것이다.
통일이 되면
어차피 그 날부터 천문학적 비용을 쏟아 넣을 수 밖에 없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의 보수적 생각을 모두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난 단지 피를 흘렸다는 이유만으로,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며.
통일에 따른 냉엄한 현실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한번 6,25를 보내는 마음은 답답하기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의 보수적 생각을 모두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난 단지 피를 흘렸다는 이유만으로,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며.
통일에 따른 냉엄한 현실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 한번 6,25를 보내는 마음은 답답하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