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호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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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핵무장, 일본의 핵무장 그리고 미국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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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무장을 한 지금, 직접적으로 북한의 위협을 받는 한국의 대응 핵무장과 시시탐탐 전범의 멍에를 벗고 침략국가로 거듭나고자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제국의 핵무장열망에 대해 논의하는것이 필요하다.
미국을 위시한 강대국들의 위협과 세뇌에 매몰되어 한반도의 비핵화를 외치는 무뇌아들이 아직도 이 땅에 설치는 지금( 이 무뇌아들의 반틈은 주사파, 좌익이며 반틈은 진짜 무뇌아들이다.) 진정한 한반도와 한민족의 이익,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열강들의 이익이라는 점에서 진지하게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구한말, 500년의 왕조가 그 기운을 다 쇠하고 무너져 내리는 시기에 한반도를 둘러싼 영국, 일본, 청,러시아의 각축전... 한반도를 차지한 국가는 명실상부하게 동북아시아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며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점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에 위4강국은 숨막히게 싸웠다.
영국, 일본을 위시한 해양세력과 청과 러시아의 대륙세력의 혈투인 것이다. 두 세력 모두 상대방세력의 위협을 주장하며 자국의 전의를 불태웠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조선의 국방력강화에는 등한시 했으며 오히려 방해하고 약화시켰다. 그들의 속내는 그들이 조선을 점령하여 동북아시아의 패자로 들어설 욕심이었던 것이다.
그 결과 무능한 구체제의 대륙세력들은 새로운 문명체제를 건살한 해양세력의 신체제들에게 패했고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패자로 떠 올랐으며 곧이어 만주를 침략하고 마침내 중국을 침략하여 세계제국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선의 일본 침략을 용인했던 새로운 해양세력인 미국은 일본이 이제 불가사리처럼 제어할 수 없도록 커오르자 마침내 일본을 도발하여 제압한 것이다.
여기서 한반도에 영토의 욕심이 없던 영국이 조선의 무력강화에 일조 했다면 그들의 숙원인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면서 동시에 동북아시에 일방의 패권을 견제하여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지 않았을까하는 점이다. 그들이 일본을 지원한 결과 마침내 일본에 역으로 공격을 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을 방조한 미국은 역시 일본을 견제하게 되고 결국 일본에게 공격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것이다.
이상에서 역사가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1.동북아시아 세력균형의 핵심적 요소는 한반도이다. 2.일본, 중국, 러시아는 동북아시아의 패권추구 국가이다. 3. 한반도의 비무장화는 동북아시아 세력균형의 파괴를 의미한다.
해양세력인 미국이 동북아시아에서 대륙세력의 진출을 막고자한다면 한반도의 독립과 무장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핵무장인 것이다. 미국은 한반도가 미국의 제어권을 벗어나 미국의 국익에 반할 것을 걱정하지만 주변열강들에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이 가장 손을 뻗어 친구로 삼을 나라는 미국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제한이나 로켓기술의 개발방해, 핵무장에 대한 억제가 미국의 국익에 해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또한 패권추가국가인 일본을 제어해야 하면 이미 경제적으로 세게2위의 부를 가진 일본이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핵무기를 갖춘 군사대국으로 성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과거 영국이 해양제국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전의 해양강국이었던 네델란드, 스페인과 국운을 건 전투에서 간신히 승리한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일본의 고삐를 풀어주는 것은 일본은 반드시 동북아시아 패권을 쟁취한 다음 같은 해양국가인 미국과 일전을 불사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해양국가끼리의 최후의 패권다툼인 것이다. 이점에서 미국은 과거 영국과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끝으로 이순신장군은 '죽기로 싸워야 산다'고 했다. 핵의 공포만이 영원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한반도의 비핵화'같은 달콤한 설탕같은 말들은 사실상 강대국의 핵미사일이 한반도에 떨어지기를 바라는 저능아들의 주장일 따름이다. '모두가 잘살다'라는 좋은 거짓말에 녹아나는 저능아들이 이제 거짓평화를 부르짓으며 강대국의 무역봉쇄, 압박의 위협에 굴복하여 한바도의 비핵화를 부르짓는 어리석은 일들이 이제그만 끝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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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임규 |
미국이 굳이 선택을 한다면 일본의 핵 무장은 '묵인'하고 한국의 핵 무장은 '반대'할 것입니다. 일본은 이미 우라늄 농축 시설을 운용하고 있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하고 있을 것이므로 (이미 과거에 핵 무장이 묵인 된 것이나 마찬가지) 한국은 얼간이들이 저지른 남.북 비핵화 합의 때문에 옴싹달싹 못하는 것이지요. 지금 비핵화 남.북 합의를 깬다고 한국의 우라늄 농축이 자유로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주변국 누구도 한국의 핵 프로그램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고 경제적인 지위가 상호 사활적 관계라기 보다 우리가 더 아쉬운 의존적 관계이기 때문에 그들 요구를 따르지 않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중국의 무역에 대한 협박을 이길 수 없고 일본의 원자재 의존에서 벗어날 수 없고 미국과의 경제관계에서 심각한 불이익이 온다면 그 또한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선택 폭은 아주 좁다는 생각입니다.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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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리에 |
한국이 핵무장 하는 그날 통일은 사라진 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한반도의 생존을 위해 미국의 핵우산에 어쩔수 없이 들어가야 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안타깝지만 통일전까지는 절대 핵무장 안됩니다.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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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임규 |
한국의 핵무장은 북핵 폐기가 실패했을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는데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북핵을 인정하면서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한다면 그 것은 또 다른 북핵 싸고돌기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북핵을 성공적으로 폐기시키지 못할 경우 한국의 선택은 핵무장 이어야 합니다.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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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도리 |
통일과 핵무장은 관계가 없읍니다. 한반도가 핵무장한다면 평화통일은 더 쉽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핵이 없다면 통일되기도 힘들고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많은 것을 잃어버릴 명목상의 통일이 되기 쉽습니다. 핵무장이 통일을 방해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읍니다. 오히려 평화통일의 기반을 더 안정적으로 닦을 것입니다. 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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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BEMIL120&pn=1&num=3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