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금실마저 노무현에 등돌리나(?) |
| 입력 : 2006-10-11 16:00:08 편집 : 2006-10-11 16:20:26 |
|
'강금실 조차...' 노무현 대통령과의 돈독한 '인연'을 자랑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노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서 화제다. 노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 '노무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대표'라는 농담까지 들었던 강 전 장관은 "부자 규제한다고 서민 박수 안치더라" 고 노 대통령의 정책을 겨냥했다. 여성인권대사 자격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사진)은 10일(현지시간) 뉴욕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민들은 부동산 세금 정책 등을 통해 부자들을 규제하는 것 보다 오히려 부자들이 소비를 많이해 돈이 돌도록 하는 것을 바랬다"며 이같이 밝혔다. 평등, 균형발전 등을 내세우며 편을 갈라 부자 때리기에 몰두한 노 대통령의 정책이 결국 생계형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비판을 수용한 셈이다. 노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를 죽였다'는 비난을 받아온 바 있다. 강 전 장관은 이어 참여 정부에 대해 "선거에 돈이 들지 않도록 하는 등 선거개혁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하면서도 "하지만 참여정부가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제시하고 지역정당화를 청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당신(노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하다보니까 국민이 원하는 것을 못한 것 처럼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 전 장관은 이날 유엔 총회 3위원회(사회복지분야)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 ▲여성 장애인 문제 ▲이민여성 인권 문제 ▲여성 총리 탄생 등 한국의 여성 인권 현황을 소개했다. | |
| 최우석 기자woosuk6168@frontiertimes.co.kr [최우석 기자의 기사 더보 |
출처 ; http://blog.dreamwiz.com/jbkim/5493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