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마저 노무현에 등돌리나( ? )

2006. 10. 13. 오전 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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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마저 노무현에 등돌리나(?)
여성인권대사로 미국 방문중에 직격탄

입력 : 2006-10-11 16:00:08      편집 : 2006-10-11 16:20:26      

 '강금실 조차...'

 노무현 대통령과의 돈독한 '인연'을 자랑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노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서 화제다. 노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 '노무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대표'라는 농담까지 들었던 강 전 장관은 "부자 규제한다고 서민 박수 안치더라" 고 노 대통령의 정책을 겨냥했다.   

 여성인권대사 자격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사진)은 10일(현지시간) 뉴욕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서민들은 부동산 세금 정책 등을 통해 부자들을 규제하는 것 보다 오히려 부자들이 소비를 많이해 돈이 돌도록 하는 것을 바랬다"며 이같이 밝혔다.

 평등, 균형발전 등을 내세우며 편을 갈라 부자 때리기에 몰두한 노 대통령의 정책이 결국 생계형 자영업자를 비롯한 서민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비판을 수용한 셈이다. 노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가진자와 못가진자 모두를 죽였다'는 비난을 받아온 바 있다.

 강 전 장관은 이어 참여 정부에 대해 "선거에 돈이 들지 않도록 하는 등 선거개혁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하면서도 "하지만 참여정부가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제시하고 지역정당화를 청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당신(노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하다보니까 국민이 원하는 것을 못한 것 처럼됐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 전 장관은 이날 유엔 총회 3위원회(사회복지분야)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 ▲여성 장애인 문제 ▲이민여성 인권 문제 ▲여성 총리 탄생 등 한국의 여성 인권 현황을 소개했다.
 그는  "한국의 여성 인권이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언급할 만한 것이 없을 정도로 개선됐다"며 "앞으로 여성 장애인 문제와 이민 여성 인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우석 기자woosuk6168@frontiertimes.co.kr [최우석 기자의 기사 더보



 

출처 ; http://blog.dreamwiz.com/jbkim/549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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