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民心까지 잃으면 끝장이다

2010. 12. 2. 오후 12:02:08

글자

마지막 남은 民心까지 잃으면 끝장이다 
 
 ---------------------------------------------------------------------------
 국민들은 대통령의 공격 개시 명령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강한필(회원)   
----------------------------------------------------------------------------
 
  아침부터 겨울 안개가 자욱하더니, 걱정이 泰山이다. 북한의 두 차례 공격으로 신뢰를 잃은 정부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듯하다. 도무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 남은 보수 우파 애국세력의 마음까지 잃을까봐 조마조마하다.
 
    북한의 연평도 침공으로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이 그나마 강화되고, 김정일의 충성스러운 愛犬들이 짖어대는 바람에 ‘햇볕정책’이 폐기 일보 직전까지 가는, 수렁에 빠진 종북 좌파세력들을 서둘러 구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폭탄주’ 발언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던 인천시장은 집권당 대표의 ‘보온병 포탄’ 한방으로 살아나게 되었고, 햇볕을 쐬어 겨우 옷을 벗으려는 찰나에 찬바람을 불어넣어 포탄이 날아왔다는 궤변을 늘어놓은 야당의 최고위원은 ‘햇볕정책 탓’만 하지 말라는 여당 의원들이 살려주고 있는 판이다.
 
   이 와중에 전 청와대 女 대변인를 KT 전무로 발령을 내, 낙하산 인사 비난이 쇄도하고 있고,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인근 경호시설을 짓기 위한 부지매입비 예산 40억 원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또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 징후를 정보기관이 사전 감청으로 파악하고 있었고, 비밀리에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했다는 사실도 종북 세력에게 반격의 빌미를 주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공격 개시 명령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대국민 담화에서 밝힌 대로 ‘앞으로 북의 도발에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는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 이번만큼은 膺懲 약속을 꼭 지키리라는 국민들의 묵시적 합의가 현 정권을 지탱해주고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북한의 도발을 원치 않는 애국 세력들은 대통령의 강력한 ‘원 펀치’를 묵묵히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라. 연일 술 취해 비틀거리는 김정일과 폭약 냄새에 취해 휘청거리는 김정은을 한방에 쓰러트릴 결정타를 말이다.
 
  또 햇볕 과다노출로 火傷을 입고도 정신 못 차리는 종북 세력들을 날려버릴 ‘숏 펀치’와 거짓과 선동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 좌파 세력들을 서해 바다에 영원히 水葬시킬 ‘롱 펀치’도 학수고대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이명박 정부여, 더 이상 사고치지 마라. 남은 민심을 잃지 마라. 신뢰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이다. 보복할 기회마저 놓치면, 끝장이고 破局이다.
 
 
 [ 2010-12-02, 00:54 ] 조회수 : 564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36163&C_CC=BC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종합토론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