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밑에 든 도끼 세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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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말해 국민들 가슴에 못질하지 말라.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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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의 북괴도발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악담을 퍼부은 자, 헛소리 한 자들이 또 한번 국민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1." 당신의 자식이 죽었습니까?"
확전 억제를 지지하고 북괴와 대화하라고 주장한 박지원에게 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박 의원 보좌관들이 올린 댓글이다. 당신의 자식이 죽지도 않았는데 왜 항의 하느냐는 것이다. 누구의 자식이 죽어야만 하는가? 박지원은 그래도 사과 한마디 없다.
2. "이거 진짜 폭탄주네"
연평도 관할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연평도 포격현장에서 시꺼멓게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신기한 듯 내뱉은 탄성이다. 국민이 죽고 국군이 죽어간 도발현장에서 슬픔보다 폭탄주가 먼저 생각난 송영길은 진짜 인천시장 맞는가?
말꼬리 물고 늘어진다고 반박하는 민주당 사람들, 전쟁터에서 그게 할 말인가?
3."이것이 폭탄입니다"
포탄에 그을린 시커먼 보온병을 들고 이것이 포탄이라고 소리 친 안상수대표. 보온병과 포탄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연평도에는 왜 갔는가?
함부로 말하지 말라. 국민의 가슴에다 못질하지 말라. 폭탄주 생각나거든 쑥대밭이 된 연평도로 가지말고 술집으로 가라. 보온병과 포탄을 구별하지 못하면 전쟁터에는 아예 가지말라.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속담에 혀 밑에 도끼 들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한마디 잘못 내 뱉은 말이 얼마나 큰 상처를 입히고 설화를 불러 왔는지 알고 있는가?
이 비상시국에 그런 언행은 삼가하도록 하라.
[ 2010-12-01, 09:54 ] 조회수 : 143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36141&C_CC=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