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 옹호論>에 대한 反論

2010. 12. 2. 오전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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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 옹호論>에 대한 反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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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병사들이 쓰러져가고 민간인이 피를 흘리는 마당에, 평화와 대화만을 외치는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인가?                                                강한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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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햇볕 뒤에 숨어있던 야당과 종북세력들이 그 本色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그리고 국민참여당까지, 북한의 연이은 도발 만행을 ‘햇볕정책을 포기한 이명박 정부의 自業自得’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우리 軍이 북측의 통보를 무시하고 사격훈련을 실시한 것에 북한이 자극받아 연평도를 집중 포격한 것’이라는 妄發로 국민의 분노를 사더니만, 급기야 ‘햇볕정책을 무시하고 강경 일변도로 북한을 자극시켜 연평도 도발이 발생했다’느니, 얼음으로 얼려서 불을 쪼이게 나오려고 만든 이명박 정부의 ’달빛정책‘으로 천안함이 가라앉았다는 억지 주장도 등장했다.
 
 ‘동냥을 주는 거지도 안 주는 순간부터 토라져서 섭섭하게 생각하는데, 이명박 정권 3년 동안 북한에게 지원한 것이 뭐가 있느냐’고 强辯하는 한심한 야당 의원도 나왔다. 독재자로부터 약탈당하고 있는 동포들에게 자유의 햇볕을 쪼여 민주화로 통일을 이루자는 '햇볕정책'이 아니라, 햇볕 쏘인 포탄이 남쪽으로 퍼붓는 불벼락으로 돌아왔기에 다수가 반대한 것임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 듯하다.
 
  이들의 주장은 김정일의 대변인 聲明과도 같은 詭辯과 억지들로 메워져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은 평화적 대화밖에 없다’는 주장을 편다. 참으로 自己矛盾적인 망발이다. 김정일에게 한번이라도 그렇게 외쳐보라. 어린 병사들이 쓰러져가고 민간인이 피를 흘리는 마당에, 평화와 대화만을 외치는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인가?
 
  전쟁을 원하는 국민은 없다. 그러나 햇볕정책이든 달빛정책이든, 대한민국은 이제 정책만으로 적을 물리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을 모르는가? 지금은 남쪽으로 총구를 겨누고 포탄을 퍼붓는 ‘準 전시상황’이다. ‘평화냐 전쟁이냐’, ‘보복이냐 대화냐’하는 南南 갈등이야말로 음흉한 저들이 노리는 高度의 책략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햇볕이냐, 달빛이냐를 따질 때가 아니다. 아직도 햇볕 뒤에 숨어있는 붉은 무리들을 물리치고, 북쪽에 쪼인 햇볕으로 남쪽에 검붉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지워버려야 할 때이다. 해가 뜨던 달이 뜨던, 김정일과 김정은은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妄想으로 가득 찬 전쟁狂들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2010-12-01, 17:38 ] 조회수 : 469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36154&C_C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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