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옳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김정일정권에게 우호적인 정책은 아주 잘못된 정책이며 그건 냉정한 것도 지혜로운 것도 아닙니다.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저들은 정신 이상자들이며 정신병원으로 보내야 온전한 사람들이 편합니다.
그리고 저들 집단이 바로 그런 자들인데 정신병원에 보낼 수 없어 계속 불행한 일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실 이 문제는 냉정한 판단과 지혜가 필요없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입니다.
김정일 집단은 모든 일을 인류 보편성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와 같은 온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도와줘도 고마워 하기는커녕 남한을 지켜주는 댓가라며 오히려 큰소리 치는 희한한 족속 아닌지요.
도대체 우리가 누구에게 위협받고 있어 지켜 준다는 겁니까.
거지와 다름없는 가난한 형편인데도 창피를 모르고 자존심만 아는 것도 온전한 정신 아닙니다.
거듭 말해서 김정일 집단은 미친자들이며 온전한 자들로 보고 상대하는 자들도 정신이 이상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냉정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합니다.
남과 북의 평화? 좋지요.
통일?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 체제이고 평화적으로 할 수 있으면 나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한 세대(30년) 이상의 세월을 우리가 북한국민을 먹여 살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북한주민들을 먹여 살려야 할 주체는 오늘의 중장년이 아니라 30대 이하의 젊은이들 계층이지요.
다시 말해서 지금의 40대 50대는 죽어라 뼈 빠지게 열심히 일하여 저들을 먹여 살리다가 도중 은퇴하겠지만
30대이하들은 지금부터 늙어 은퇴할 때까지 저들을 먹여 살리며 겨우 비슷하게 끌어 올려놓고 끝날 겁니다.
저의 이 주장은 제일 빠른 경우이며 허리띠를 졸라 매지 않고 여유를 부리면 더 늦어질 것입니다.
그 때문에 무조건 통일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지혜롭게" 충분히 생각한 다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처음부터 "한눈" 팔지 말고 부지런히 국방력과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으며
통일 후에 국경을 접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함부로 하지 못할 수준이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우리의 국방력이 그 정도 되면 그때까지 통일을 못하더라도 김정일 따위는 도발을 꿈도 꾸지 못할 겁니다.
그럼 그동안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주민들은 어쩌느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우리 책임도 아닙니다.
도와줘도 무력을 일삼고 무고한 민간인까지 죽이는 살인마 정권을 지지하며 따르는 북한주민 책임이지요.
자신들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