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빛이라도 다행인거야....

2013. 1. 23. 오후 6:24:54

글자

가려진 빛이라도 다행인거야

 

글/ 하늬 신태경

 

 

 

 

 

 

하루해가 머문지도 모른채였나?

그늘이 가려진뒤에서야

나에겐

그 누구도 찾을 수가 없었어

 

 

 

인생의 길목앞에

어둠이 내려 앉고서도

길 잃어버린 아이처럼

나는 그렇게

밝은 아침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짙게 물들어버린 캄캄한 밤

내 마음 달래주나

저 하늘 작은 별들이

포근히 감싸안으며 내일의 꿈을 함께 꾸자네

 

 

 

진정

빛의 소중함을 알것 같아..

수많은 별빛에 아름다움까지..

다행이 지금 외롭지 않은게야..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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