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빚은 마음이 많이도 쓸쓸한 날 햇살 좋은 날 내게 다가온 그 바람 소리 아무란 요구도 바라지 않고 사랑의 빛깔 채워 주었지 그 바람 소리는 지금 어디쯤 지나고 있나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은 보고 싶어진다 내가 화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면 그 바람 소리이다 언젠가 낯선 담 모퉁이 지날 때 담쟁이 모여 재잘거릴 적 한 사람 모습 나의 그림이 되는 것이다 모셔온 글.... |

2013. 1. 24. 오전 10:49:08
곱게 빚은 마음이 많이도 쓸쓸한 날 햇살 좋은 날 내게 다가온 그 바람 소리 아무란 요구도 바라지 않고 사랑의 빛깔 채워 주었지 그 바람 소리는 지금 어디쯤 지나고 있나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은 보고 싶어진다 내가 화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면 그 바람 소리이다 언젠가 낯선 담 모퉁이 지날 때 담쟁이 모여 재잘거릴 적 한 사람 모습 나의 그림이 되는 것이다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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