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계

2006. 3. 1. 오전 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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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음계


개요:음악에서 제3음과 제4음, 제7음과 제8음(제1음 즉 으뜸음의 1옥타브 위의 음) 사이가 반음이며 그 밖에는 모두 온음으로 이루어진 7음음계.

내용:장음계는 단음계와 함께 대충 17세기경 유럽에서 교회선법이 정리된 결과로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장음계는 평균율(平均律)의 어느 음에서도 시작될 수 있으며, 음계의 으뜸음에 따라, 예를 들면 다음에서 시작되는 장음계는 다조 장음계라 불리고, 그 시작되는 으뜸음의 음이름이 그 장음계의 조이름이 된다. 또 장음계에는 변종으로 음계의 제6음이 반음정 낮아진 화성적 장음계가 있다. 그리고 올림표를 조표로서 곡 머리에 적어 사용하는 것을 올림장음계, 내림표를 쓰는 것을 내림장음계라 한다.

단음계

개요:서양음악에서 단조의 음계를 이르는 말.

내용:장음계에 대응되는 말이다. 단음계에는 다음의 3종류가 있으나, 제1음과 제2음 사이가 단3도를 이루는 점은 모두 공통적이다. ① 자연단음계:가장 기본적인 형으로, 음계의 제2음과 제3음, 제5음과 제6음 사이가 반음, 그 외는 온음을 이루는 것. ② 화성단음계:화성상의 요구에서 자연단음계의 제7음을 반음 올린 것. ③ 가락단음계:멜로디상의 요구에서, 위가기에 있어서 자연단음계의 제6음과 제7음을 반음 올린 것. 아래가기의 경우는 자연단음계와 같은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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