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2. 헌신
대개의 성가대 단원들은 자신이 성가대 단원으로 있는 것만으로
하느님의 일에 헌신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성가대 단원으로 들어가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일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열심히 참석하고 더 나아가 성가를 통한 자신의 신앙을
구체적으로 구현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헌신이라 할 것이다.
행동으로 표현되지 않는 사랑이 진정 사랑일까?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얼마나 투철하게 보여주셨는가....
아마도 수제의연금은 많이 모아져도
실제 노력 봉사하는 자원봉사대가 적은 이유도
투철한 헌신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이번 여름엔 예수님께서 투철한 사랑실천의 삶이 얼마나 고독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특별히 많이 든다.
[가성 이승우님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