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단상

2006. 8. 1. 오전 11:36:39

글자

<전략>

 

2. 헌신

대개의 성가대 단원들은 자신이 성가대 단원으로 있는 것만으로

하느님의 일에 헌신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성가대 단원으로 들어가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먹는 일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열심히 참석하고 더 나아가 성가를 통한 자신의 신앙을

구체적으로 구현해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헌신이라 할 것이다.

행동으로 표현되지 않는 사랑이 진정 사랑일까?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얼마나 투철하게 보여주셨는가....


아마도 수제의연금은 많이 모아져도

실제 노력 봉사하는 자원봉사대가 적은 이유도

투철한 헌신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이번 여름엔 예수님께서 투철한 사랑실천의 삶이 얼마나 고독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특별히 많이 든다.

 

[가성 이승우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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