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아닌 이별......

2006. 7. 10. 오후 7:06:36

글자

이상환 빅톨형제님

이사간다네요

돈암동으로

축하해야겠지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마웠섰는데

이사간다네요

축하는 해야겠지요......

 

매주 만나다

한 달에 한번......

찰나의 삶들에

뭐 그리 대단한 변화리이까마는......

축하한단 말보단

아쉬운 맘 앞서니

뭐 그리 탓하지만은 마시구려......

 

내 신앙이 쬐금만이라도 모양새를 갖추었다면,

기도하러 가야한다 강짜라도 부려볼 터인데......

 

두분 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댓글 1

  • 2006년 8월 1일 오후 12:46

    과분한 사랑. 참 많이 받고 갑니다. 어린 동생이 떼쓰는 것 다 받아주신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채우라는 가르침이었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지만 새로운 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르면서 그라시아성가대를 잊지 않을 겁니다. 성가와 기도 가운데 항상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