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은 말이 가난하다~~
우리나라 사람은 말이 가난하다~~
박완서(소설가)
*** 우리나라 드라마는 감정적 대화가 주류를 이룬다. 일방적 수다, 욕구불만의 이우성, 말장난이 대부분이다. 이런 텔레비젼의 영향으로 일반인들은 무의식 중에[ '말하는 방법'을 잘못 배운다. 논리가 없다. 논리가 없으니 잘못된 주장을 듣고서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한다. 반박하려면 '그 말이 왜 옳지 않은지'논리적으로 설명해야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말은 감정과 논리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논리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면 된다. "그래서?" 와 "왜 그렇지?" 가 그것이다
장난삼아 한 것이 진심으로 한 것같이 됨
고사성어
** 뜻없이 한 말이지만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속담과 같은 말이다. 이처럼 말에는 능력이 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근심하는 씨앗을 뿌리면 그런 열매를 맺게 된다. 염려하고 두려워하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사람은 말로 살아간다.
현재는 과거에 심은 말의 결과이며 미래는 오늘 심은 말의 결과다.
[구글대학에 없는 명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