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의 일상은
그냥 아무런 가치없이 지나가버리는 그런 것이 아니다.
매일의 일상이란
오히려 누군가 보이지 않는 수고와 피땀이 있기에 그렇게
일상적인 삶을 우리에게 허락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으로
일구어야 할 우리의 공동체를
그저 손님으로,
구경꾼으로 방관해서는 않 될 것이다.
현장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목격함이요
함께 체험을 공유하기위해
함께 그 일에 헌신함을 뜻한다.
우리 공동체가
그런 체험 공유의 공동체
현장의 공동체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주님!
오늘도 당신께서
여기 우리본당 공동체와 함께 역사하심으로
당신께 더 큰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길을 묻는 이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