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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1798-1863),엠마오의 만찬, 1853년, 유채, 56X46cm, 브루클린 예술 박물관, 뉴욕, 미국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엠마오에 있는 작은 집에서 두 제자와 저녁 식사를 하시기 위해 빵을 들고 축복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 왼쪽의 제자는 그 순간에 그분이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워하고 있다. 그러나 오른쪽의 제자는 여전히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의자에 기대앉아 다른 손으로 포도주 잔을 쥐고 있다.
Piano Concerto NO.1 In B Flat Minor (Peter Tchaikovsky)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 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 아름다운 날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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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랑하면서
2009. 8. 8. 오후 3:55:58
글자
